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창업박람회인 ‘2026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이하 AFPRO 2026)’를 7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AFPRO 2026은 농식품 분야 혁신 창업기업과 투자기관, 대기업,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투자 및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대한민국 대표 창업 지원 박람회다. AFPRO는 지난 3년간 누적 투자유치 346억 원, 매출 418억 원, 신규 고용 110명 창출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박람회에는 애그테크(AgTech), 푸드테크(FoodTech), 그린바이오(Green Bio) 등 미래 농식품 산업을 선도할 200여 개 혁신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스마트농업, 농업로봇, 기능성 식품 기술 등 시장성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며 투자유치와 판로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피지컬 AI로 확장하는 농식품 기술의 미래'를 메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은 4월 13일부터 농업과학 기술 연구개발 성과의 산업화를 이끌 인재 29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성별, 나이, 학력 등 편견이 개입될 수 있는 요소를 배제하고 진행한다. 모든 전형은 국가 직무능력 표준을 바탕으로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채용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직무별로 필요한 역량을 제시한 직무 설명서를 기준으로 핵심역량을 평가한다. 채용 인원은 총 29명이다. 분야별로는 전문직 11명, 정규직 전환형 인턴 5명, 공무직 13명을 선발한다. 정규직 전환형 인턴은 입사 후 근무 평가를 거쳐 평가 기준을 충족한 사람을 2026년 안에 전문직 연구원으로 임용한다. 아울러 공무직 일부 분야는 사회적 형평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구분해 선발한다. 이 분야는 지원자의 부담을 줄이고 채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류심사와 면접만으로 전형을 진행한다. 입사 지원은 4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월 20일 오후 2시까지 농진원 채용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같은 누리집의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진원 이석형 원장은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평가해 국민이 신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