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작물보호협회(회장 한동우)는 최근 올바른 농약 사용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돕기 위해 ‘2026 작물보호제(농약) 지침서’ 1만부를 사전 주문 형식으로 제작(약제별 상·하권)하여 회원사, 농약 관련 정부 주요 기관, 판매처, 농업인 등에 배부했다. 이번에 발간된 ‘2026 작물보호제(농약) 지침서’는 올해 4월 30일 기준으로 국내에 등록된 회원사의 전 품목 적용 대상, 사용 방법, 특징 및 주의사항 등을 상세히 수록한 국내 유일무이한 농약 사용 안내서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병해충 발생이 늘고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엄격해짐에 따라,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부적합 농산물 발생을 막기 위한 정확한 정보 제공의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지침서는 오·남용 없는 올바른 농약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농산물 생산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작물보호협회 조성필 전무이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올바른 농약 사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책자가 영농 현장과 행정·지도 기관의 필수 지침서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
[초대석...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 박 원장 "미래형 축산유통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문제해결형 스마트축산 확산시킬 것" 축산물품질평가원 박수진 원장이 6월 30일 경기지원에서 취임 후 첫 농축산 분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중점 추진 방향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수진 원장은 ‘데이터로 연결하고, AI로 혁신하는 축산유통 디지털플랫폼 구축’이라는 목표 아래 축산유통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5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박 원장은 "먼저, 품질평가 AI 전환으로 신뢰도와 품질정보의 유용성을 높이겠다." 현재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소 52개소, 돼지 13개소 등 전국 도축장에 AI 기반의 품질평가를 도입하여 판정 결과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연차별로 소 AI 판정을 전면 확대하고, 돼지는 주요 도축장 중심으로 무인화를 추진하여 평가의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품질평가를 통해 생성된 데이터는 농가의 출하 적기 판단을 지원하는 등 산업 및 대국민 서비스로써 활용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돼지고기 지방 비율 기준 강화, 직관적인 계란 중량 표시 개선(2XL~S) 등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제도개선도 동시에 추진한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9일 ‘NH AX Launch Day 2026’를 개최하고, 변화와 혁신을 위한 ‘범농협 AI 대전환(AX)’을 공식 선포했다. 농협은 올해 하반기 범농협 생성형 AI 서비스를 전면 도입해 농업인 지원과 업무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농협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AI 대전환 전략을 모든 계열사와 전국 농축협으로 확산하고,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AI를 기반으로 농업인 지원 체계와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계와 학계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AX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농협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AI 대전환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AX 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협은 올해 하반기 농업 현장에서 AI 기술의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농업인 에이전트’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영농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AI 기능을 제공해 농업인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생산성을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29일 인공지능(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를 설치할 작업장 8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4월부터 기존 계란 등급판정 참여업체와 신규 참여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장비 설치 작업장을 공모했다. 이후 서류 심사와 현장평가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기존 업체 7개소와 신규 업체 1개소가 확정됐다. 선정된 작업장은 오는 7월 중 장비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8월부터는 인공지능 기술로 품질을 검증한 계란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장비 설치를 기점으로 고도화된 계란 품질관리 체계가 현장에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설치 작업장 2개소를 추가로 모집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품질평가 장비 확산을 통해 축산물 신뢰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품질평가 전환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6월 19일 농정원에서 ‘농업·농촌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연구·기술 데이터와 농정원이 관리하는 현장 중심의 스마트팜 생산 데이터를 결합해 우리 농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실질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모든 농업인 대상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및 보급, 스마트농업 데이터의 연계 체계 구축 및 효율적 활용, 인공지능 인프라 자원의 공동 활용 체계 마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수집 및 인공지능 즉시 학습 데이터(AI-Ready Data) 구축을 비롯해 신규 협력 과제 발굴 및 공동 수행, 인공지능 기술 확산을 위한 기업 지원 협력 체계 운영 등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두 기관이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수집한 데이터와 농정원의 농업인 교육자료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농촌진흥청의 대국민 인공지능 영농비서 ‘AI 이삭이’ 서비스를 고도화함으로써,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발효종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미생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6월 26일, 오송&세종컨퍼런스 회의실에서 ‘2026 발효종균 농산업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발효종균 농산업체 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019년 농촌진흥청이 주관해 발효미생물 활용 확대와 종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한 산·학·연·관 협의체다. 농촌진흥청은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 기술 개발·보급과 정책 반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식품연구원, 국립생물자원관 등 관계기관과 발효·미생물 분야 학계 전문가, 샘표식품·SPC 등 식품기업, 충무발효·수원발효 등 종균 전문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발효미생물 특성 데이터베이스(DB) 고도화와 종균 산업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유용 균주를 활용한 장류·식초류 제품 개발과 생산 지원사업 등 국내 전통 발효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 ‘농식품올바로’ 누리집에서 공개하는 ‘발효미생물 특성 데이터베이스’와 관련해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연계와 이용 편이성 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인공지능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서비스와 영상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케이알시(KRC)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공모전’을 개최하고 7월 31일까지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대국민 서비스 강화와 농어촌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해 2024년부터 ‘디지털 혁신 공모전’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참가 대상과 상금 규모를 확대하고, 실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서비스와 국민이 바라보는 농어촌 미래상 발굴에 중점을 뒀다. 참가 대상은 18세 이상 국민이며, 개인 또는 팀(최대 4인)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서비스개발과 영상콘텐츠 2개 부문이다. 서비스개발 부문은 공사가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 중인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발한 웹·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대상이다. 영상콘텐츠 부문은 ‘인공지능으로 그리는 농어촌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해 1분 이내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총상금은 1,050만 원이다. 최우수 2팀과 우수 2팀 등 총 4개 팀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 서비스개발 부문은 최우수 1팀 500만 원, 우수 1팀 250만 원이며, 영상콘텐츠 부문은 최우수 1팀 200만 원, 우수
충북 청주에서 한우 120여 마리를 사육하는 홍도농장은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을 도입했다. 농식품부산물과 풀사료를 직접 배합해 급여한 결과, 사료비는 26.7% 줄었고 투플러스(1++) 등급 출현율은 37.5%에서 61.2%로 대폭 높아졌다. 최근 국제 곡물 가격 변동성과 사료 원료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생산비 절감은 한우농가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홍도농장 사례처럼 생산비는 낮추고 생산성은 높인 현장 성과가 확인되면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에 대한 농가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현장에서 검증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 확산과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확산 배경 자가 섬유질배합사료는 농가가 확보한 곡류, 풀사료와 농식품부산물 등을 활용해 직접 사료를 제조하는 방식으로, 농가 여건에 맞춰 사료 원료를 선택하고 배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농촌진흥청은 2012년부터 농식품부산물의 사료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를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맥주박, 비지, 깻묵, 두유박, 버섯사용후배지 등 총 47종의 농식품부산물에 대한 사료가치 평가를 완료했으며, 관
벼 생육 중기 이후 고온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안정적인 등숙 관리와 후기 생육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출수기 전후 양분 불균형이나 고온 스트레스가 발생할 경우 벼 알 여뭄 불량과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웃거름 관리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최근 노동력 부족과 농자재 비용 상승 영향으로 시비 횟수를 줄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양분을 공급할 수 있는 기능성 NK 비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비료 살포가 확대되면서 입자 균일성과 살포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 ‘으뜸규산NK’, 규산 강화로 도복·등숙 관리 기대 조비의 수도용 웃거름 비료 ‘으뜸규산NK’는 질소와 칼리, 고토, 붕소를 균형 있게 배합한 NK 비료로, 규산과 유황, 석회, 아연 등을 함께 함유한 제품이다. 벼 생육 중기 안정적인 양분 공급을 통해 생산성 증가와 충실도 등 상품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고품질 다수확 관리에 적합한 제품이다. 특히 규산 성분이 벼 표피세포 조직을 강화해 도복 경감과 후기 생육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수광과 통풍 환경 개선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고토와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23일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과 보급형 스마트팜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농협경제지주는 참여 농가 선정 및 사업 운영 총괄, NH투자증권은 기금 출연과 우수 협력업체 투자 검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협력업체 발굴과 사후관리 등을 담당하여 보급형 스마트팜을 전국으로 확산하고자 한다. 농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합환경제어형 모델의 보급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중·소농가의 수요와 선호를 반영한 사업모델을 지속 발굴해 스마트농업의 활성화와 고도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복합환경제어형은 하나의 제어기에 환경제어와 양액제어 또는 관수관비제어 시스템을 연동하여 원격으로 생육환경을 조정하는 스마트팜 유형이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보급형 스마트팜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NH투자증권과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경제사업과 금융 간 협력모델을 더욱 정교화하여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이 22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시설방울토마토 농가를 찾아 'AI 이삭이'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경영 전문 상담 시연을 참관했다. <사진=농촌진흥청 kenews.co.kr>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6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기상이변 대응 새로운 밀원수종 개발로 꿀벌 보호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부처 공동연구사업 성과관리 워크숍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꿀벌 질병 대응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참여기관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기상과학원이다. 꿀벌은 전 세계 농업 생산의 약 30%를 담당하는 핵심 수분 매개체이지만,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온으로 질병과 해충 발생 양상이 변화하면서 양봉산업의 새로운 위협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5개 기관은 지난 2023년부터 2030년까지 8년간 총 48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꿀벌 보호 및 관리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각 기관별로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설명하고, 국립농업과학원 주관과제인 ▲이상기온 대응 꿀벌 스마트 관리, ▲건강한 봉군 유지를 위한 꿀벌 최적 영양 분석, ▲기후변화 대응 응애 및 말벌류 등 해충 발생 특성 및 디지털 관리 기술 개발 등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23일에는 검역본부에서 ▲이상기온에 따른 작은벌집딱정벌레 감염증 국내 현황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가 한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반도와 함께 곤포사일리지용 비닐 공동구매 사업을 추진한다. 협회는 지난 1월 농업용 필름 전문 제조업체인 ㈜반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한우협회 전용 PB상품을 개발해 한우농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곤포사일리지 비닐은 조사료를 보관하고 발효하는 데 사용되는 필수 농자재다. 전국한우협회는 ㈜반도와의 공동구매 MOU를 기반으로 품질 좋은 곤포사일리지용 비닐을 시중 제품보다 약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한우농가 생산비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공급 제품은 독일 W&H사의 T-CASTING 설비를 활용해 생산한 7겹 다층구조 필름이다. 인장·인열·파열강도가 우수하며 산소와 부패 미생물 등 외부 유해 요소의 유입을 줄여 곤포 내부의 양분과 수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곤포사일리지 비닐 공동구매 공급 예정 물량은 모두 두께 0.03㎜와 길이 1,500m 규격으로 제작되며 폭 500㎜ 6,000롤과 750㎜ 제품 2만4,000롤 등 총 3만 롤이다. 이중 이번 2차 공동구매의 팔레트당 공급 수량은 폭 500㎜ 제품 48롤과 폭 750㎜ 제품 32롤이다. 공동구매를 희망하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4회 스마트 축산 AI 경진대회’의 참가자 모집을 위해 7월 1일부터 부문별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축산 현장 문제해결을 주제로 개최된다. 공모 분야는 상용화 부문과 알고리즘 부문(기술개발 과제, 지정 과제)’으로 나뉜다. 부문별 참가 대상은 다음과 같다. 상용화 부문은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알고리즘 부문의 경우, ‘기술개발 과제’는 기업·단체를 포함한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고, ‘지정 과제’는 대학생, 축산농가 등 개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축산 현장 문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용화 기술 우수사례와 알고리즘을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용화 부문에서는 ▲산란계 생산성 향상 ▲한우 생산성 향상 ▲양돈 생산성 향상 등의 주제에 가점을 부여해 축산업 현안 해결을 위한 기술들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또한, 해당 기술을 실제로 활용 중인 농가가 대회 당일 발표에 참여해 실제 적용 사례와 성과를 공유한다. 아울러 알고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가 정부의 스마트농업 육성 계획에 발맞춰 ‘데이터 기반 낙농’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51개 목장에서 로봇착유기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축적된 개별 데이터로 원유 품질 관리와 주요 질병(ASF, AI 등)의 조기 예측이 가능해 졌다. 로봇착유기는 정해진 시간 없이 소가 원할 때 24시간 자율 착유가 가능해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장비다. 서울우유는 로봇착유기 전용 맞춤형 배합사료를 출시하는 등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생명공학연구소에도 관련 시설을 설치해 선진 낙농 시스템을 선도할 방침이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