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13일 한국마사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이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 190개 팀,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 100개 팀 등 모두 290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이는 185개 팀이 신청한 지난해보다 56.8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농업·농촌 공공데이터와 AI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에 접수된 작품은 내부·외부 전문가의 서류 심사(7월 9~10일)와 발표 심사(7월 29~30일)를 거쳐 농촌진흥청장상(최우수상) 세 팀을 포함해 모두 18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들은 농업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서비스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하비스트마인드(HarvestMind)'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팀은 인공지능(AI) 영상 분석으로 딸기의 위치와 익은 정도를 정확하게 판별해, 수확 로봇이 자동으로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아시아‧태평양종자협회(이하 ‘APSA’)와 함께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명동 호텔’에서 ‘APSA 2026 품종보호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APS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우량종자 생산과 유통을 촉진하기 위해 1994년에 설립된 종자산업 협력기구이다. 종자기업‧협회‧정부기관 등을 연결해 우량종자의 생산과 교역,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국립종자원은 2001년 정부기관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집행위원회 활동 등 지역 협력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APSA 품종보호 자문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품종보호제도의 조화로운 운영과 협력을 위한 회의로서 2024년 태국 방콕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2025년 일본 도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행사이다. 이번 회의는 국립종자원, 미국 농무부(USDA), 미국종자무역협회(ASTA) 등이 공동 개최하며, 중국, 일본, 호주,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15개국 정부기구 및 각국 종자협회,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국제종자연맹(ISF) 등에서 11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 첫날에는 품종보호제도의 과제와 기대, 국제식물신품종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13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뜨레팜 교육장에서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관리와 치유농업 실태조사 전략’을 주제로 제7차 치유농업 포럼(공개토론회)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장 운영자, 학계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운영 현황과 사후 관리 방안이 발표됐다. 이어 전북지역 치유농업 추진 현황과 제1차 치유농업 종합계획 실태조사 전략을 공유하고, 우수 인증 사업장인 뜨레팜의 운영 사례도 소개됐다. 종합 토론에서는 인증제도 운영의 한계점을 분석하고 품질 관리 방향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실태조사 결과를 정책 수립에 활용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농촌진흥청 노형일 농촌지원국장은 “치유농업이 국민 건강 증진과 농촌의 소득원으로 자리 잡으려면 서비스 표준화가 필수다.”라며 “체계적인 인증제와 실태 조사를 통해 안심할 수 있는 치유농업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가을철 영농기를 대비하여 주요 농업기계 제조업체 6개사와 협업하여 2026년 가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실시한다.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는 민·관 합동으로 매년 봄, 가을철 영농기 시작 전 농업기계 사용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행하고 있다.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가을철 순회 수리 봉사는 103개 시‧군, 262개 읍‧면‧동에서 추진되며, 봄철보다 대상 지역을 확대하여 더 많은 농업인들이 수리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6개사의 수리기사 72명이 54개 반으로 나뉘어 마을 단위로 순회 수리를 진행하며, 현장 수리가 어려운 농업기계는 인근 정비공장 등으로 이동시켜 점검과 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요비용 중 공임비, 오일 및 필터 교환 등 경정비 일부는 무상 지원하고, 부품 대금 및 운반 비용은 실비로 청구된다. 지역별 세부일정과 문의 연락처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이시혜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이번 가을철 순회 수리 기간을 활용해 농업인들이 농업기계를 미리 점검하여 본격적인 영농기 작업에 차질 없이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전남·광주, 경남 등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선다. 최근 경남 밀양의 저수율이 25.2%로 평년(74.3%) 대비 33.9%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물 부족이 심각해짐에 따라, 기존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를 강화하고, 산하에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을 신설한다. 그동안 행정안전부는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이 참여하는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를 운영하며 위기 징후를 지속해서 살피고 분야별 대책을 점검해 왔다. 그러나 최근 가뭄 장기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TF 단장을 재난안전관리본부장으로 격상하여 범정부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 신설되는 대응단은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을 단장으로 하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해 현장에서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지원한다. 행안부·국방부·농식품부·기후환경부·기상청·소방청·산림청, (지방정부) 전남·광주, 경남 대응단은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시스템(KRMS)을 활용해 각 기관이 비축·관리 중인 급수차, 양수기, 펌프 등 가용 장비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원장 윤동진)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대학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를 돕기 위해 민간 기부를 연계하는 ‘천원의 아침밥 ESG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쌀과 쌀 가공식품을 활용한 양질의 조식을 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방대학은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식수가 적으며 고물가 영향으로 조식 제공 단가가 높아 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농정원에서는 정부 예산만으로는 사업 운영이 어려운 참여대학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민간 기부금을 연계하는 ESG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청년들의 든든한 아침을 응원하는 기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KB금융그룹은 올해 1억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 3억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농정원은 참여대학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대학의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한 배정기준에 맞춰 18개 대학을 최종 선정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ESG 캠페인을 통한 기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기반을 둔 기업과 단체에서 천원의 아침밥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으로 직접 기부를 실천하고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8월 12일(수),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농지의 공공성 회복과 이용·보전·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제2차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농지 보유 및 이용 관련 세제 개편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오세형 경제정책팀장이 발표를 하고,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지제도개선 TF 조병옥 단장이 좌장을 맡아 지정토론을 진행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농지세제의 ‘매도 보상’에서 ‘장기 보전’ 중심의 장기적인 농업적 이용과 보전 행위로의 전환을 제안하면서 8년 자경의 양도소득세 감면제도 단계적 폐지하되(시행시점 요건을 갖춘 농업인은 기 혜택 부여), 농지은행 10년 이상 위탁 등 농지의 객관적 이용 상태와 기간을 기준으로 양도세를 감면하는 조세특례제한법의 농지세제 개편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장기보유특별공제율(3년 이상 6% ~ 15년 이상 30%)을 주택 수준(15년 이상 보유 시 최대 80%)으로 우대하는 재산세의 소득세법 개정과 더불어, 농업진흥지역, 농업경영체 등록, 한국농어촌공사 임대차 신고 등 요건을 충족한 농지는 재산세 분리과세를 유지하고 세율을 인하(0.07%→0.05%
유로하우징(대표 신일식)은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2천만원을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에 추가로 기탁했다. 지난 3월 3천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두번째 기탁으로, 유로하우징이 올해 한돈산업발전기금으로 협회에 전달한 금액은 총 5천만원에 달한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8월3일(월)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지하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및 직원과 유로하우징 신일식 대표가 참석했다. 유로하우징은 지난 3월 첫 기탁 당시 ASF 전국 확산과 고물가로 한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협회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번 추가 기탁 역시 이러한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뤄져, 한돈농가에 대한 유로하우징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신일식 대표는 "대한한돈협회는 한돈산업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각종 정책 현안 대응과 개선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돈산업 생태계는 한돈농가와 전후방업계가 함께 성장해야 지속 가능하며, 그런 의미에서 업계 전반의 상생 협력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유로하우징도 그 상생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되어 기쁘다. 유로하우징은
최근 일부 언론이 한국농어촌공사의 수상태양광 사업과 관련하여, 마치 공사가 민간사업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일방적으로 수익만 취하는 것처럼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데 대해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이하 한종협)는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했다. 일부 언론의 이번 보도는 수상태양광 사업을 민간사업자의 비용 부담과 한국농어촌공사의 수익 문제로만 바라보며, 농업기반시설이 갖는 공공적 성격과 농업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 수상태양광 사업은 단순히 수면을 빌려주는 부지 임대사업으로 볼 수 없다. 해당 사업은 후보지 검토, 주민 소통, 지자체 협의, 인허가, 수면사용 및 기술 검토, 준공 후 운영·관리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조정과 관리가 함께 수반된다. 특히 저수지 안전성, 농업용수 공급, 수질관리, 주민수용성, 사후관리 등은 농업기반시설의 본래 기능과 직결되는 사안이다. 그럼에도 이를 공사가 부지만 제공하고 수익만 얻는 구조로 단정하는 것은 농업기반시설의 특수성과 공공적 관리 책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시각이다. 발전설비 일부 양도·양수 논란 역시 사실관계를 보다 정확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당 구조는 공사가 민간사업자의 발전설비를 일방적으로
농협상호금융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넘어 금융서비스와 조직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전사적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에 속도를 낸다.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윤성훈)은 13일 'AI 확산 워크숍'을 개최하고 범농협 AI 도입 방향과 상호금융 업무에 특화된 AX 추진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단순한 업무 효율화를 넘어 조직 전반의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체계를 혁신하는 AX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부서별 업무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AI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범농협 차원에서는 생성형 AI 서비스와 AI 회의록, 문서 초안 작성 등 임직원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 활용이 우선 추진되고 있다. 농협상호금융도 이를 기반으로 뉴스 클리핑, 금융시장 분석 등 상호금융 업무 특성에 맞는 생성형 AI 활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AI는 단순히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새로운 금융서비스와 사업 기회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13일 충남 당진에서 국산 사료용 옥수수 신품종 ‘광평옥2호’의 현장 보급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수확 연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조사료 생산 경영체, 민간 종묘업체, 축산농가와 재배 농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수입 품종과 생육 상태, 수량성을 비교 평가했다. 현장에서는 ‘광평옥2호’와 기존 국산 품종 ‘광평옥’, 수입 품종 ‘P1543’과 ‘네로IT’를 함께 재배해 생육 상태와 쓰러짐 정도, 수확량 등을 비교했다. 참석자들은 품종별 생산성과 재배 안정성을 살피고 국산 종자의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광평옥2호’는 이삭이 크고 수확기까지 잎이 푸르게 유지되는 특성이 있다. 조단백질 함량은 9.2퍼센트(%)이며, 마른 수량(건물수량)은 헥타르당 약 24톤(t)이다. 시험자료 기준 수입 품종 ‘P1543’보다 약 17퍼센트(%) 많다. ‘광평옥2호’는 기존 ‘광평옥’의 재배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고온 적응성과 수량성을 높인 품종이다. 건조 후 무게(건물수량)는 1헥타르당 약 24톤(t)으로 수입 품종 ‘P1543’보다 약 20퍼센트(%) 많다. 종자 가격도 저
농협(회장 강호동)은 창립 제65주년을 맞아 13일 서울시 중구 본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김선교 간사(국민의힘), 농업인 단체장, 조합장 및 임직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과 범농협 표창이 이어졌다. 전북 삼례농협 강신학 조합장과 전북 농업인 안흥섭 씨가 철탑산업훈장을, 전남 농업인 박주남 씨가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총 13명이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범농협 26개 사무소가 우수한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창립기념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 농심천심운동에 적극 동참한 농업인 단체 8곳과 범농협 23개 사무소에는 농심천심 특별상이 수여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운 농업·농촌 국민운동인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선포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기념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운동 실천결의문’을 채택했다. 참석자들은 농업의 가치와 농촌의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적극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농업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와 산업적 진흥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성별·연령·학력 등 직무와 무관한 요소를 전면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농진원은 직무기술서를 기반으로 검증을 통해 지원자의 전문성과 직무역량을 최우선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채용 규모는 총 8명으로, 전문직 3명과 공무직 5명을 모집한다. 분야별 세부 담당 업무 및 응시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농진원 대표 누리집 및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사지원은 8월 21일(금) 오전 10시부터 8월 31일(월) 오후 2시까지 농진원 채용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채용 일정과 전형 절차는 농진원 대표 누리집 ‘KoAT소식-채용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농업기술의 혁신과 농산업 성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인재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거쳐 기관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파주경찰서(서장 최종상)와 ‘민생침해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치안 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피싱 범죄 예방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13일 파주경찰서 본관 3층 임진마루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과 파주경찰서 최종상 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의 공익 캠페인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연계해 피싱 범죄 예방을 홍보하고, 지역사회의 안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우유가 보유한 전국 유통망과 우유 패키지의 일상적·반복적 노출 효과를 활용하는 만큼 범죄 예방 효과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저지방 우유팩(1L)’ 제품 약 90만 개 패키지에 경찰청 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 ‘어서끊자’ QR 코드<사진>를 인쇄해 전국 대형마트와 일반편의점 등에 유통한다. 우유팩에 인쇄돼 표시돼 있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누구나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피싱 범죄 예방 관련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파주경찰서는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캠페인 등을 적극 지원한다. 향후에도 양 기관은 금융 범죄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현장 기술 보급을 강화하고 농업 연구개발 성과의 효율적인 확산을 위해 농촌진흥법 시행령을 일부 개정하고, 8월 11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개정 법령은 8월 28일부터 시행한다. 지난 2월 개정된 농촌진흥법의 후속 조치로 이루어진 이번 개정에서는 시범사업 계획 수립과 대상 사업·지역 지정 등에 필요한 기준과 절차를 구체화했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먼저, 시범사업 체계를 정비했다. 농촌진흥청장과 지방자치단체장이 사업 시작 전에 목표와 전략, 추진체계,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담은 사업계획을 세우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현장 파급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추진 방식도 유연해진다. 기존에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 공모로 지역이나 참여자를 선정했지만, 앞으로는 필요한 사업과 지역을 ‘직접 지정’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이에 따라 농산물 수급 불안이나 기후 변화 대응처럼 신속한 기술 적용이 필요하거나 특정 지역의 여건을 고려하는 현안에 보다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제도 개선을 계기로 신기술 시범사업의 운영 방식도 현장 중심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개별 기술을 각각 보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