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출하 농산물을 보호하기 위한 발 빠른 대처로 눈길을 끌고 있다. 대아청과와 공사는 무더위로 인한 농산물의 상품성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경매시간을 조정하였고, 정온 시설 가동시간을 연장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무더위에 취약한 여름배추 경매 시간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기존 밤 11시에서 밤 10시로 1시간 앞당겼다. 이를 통해 고온 환경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단축시켜 신선도를 최대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경매장 입고 후 상품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채소2동 내 정온 시설 가동 시간을 늘려 운영한다. 현재도 가동시간을 5시간 늘려 운영하고 있지만, 폭염이 지속될 경우 추가로 더 늘려 농산물 보호를 위해 정온시설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농산물을 하차하기 전에도 폭염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시장 반입 전부터 전자송품장과 입차스케줄링 시스템을 활용하여 농산물을 적재한 차량이 장시간 대기하며 폭염에 방치되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대아청과는 8월 현재 전자송품장 비율 94%, 입차스케줄링 비율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가 공기업 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갖고 농수산물 유통 발전을 이끌어갈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 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7일 공고를 내고 사장, 상임이사(관리본부장), 비상임이사(유통분야) 직위에 대한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공모 직위별로 각 1명씩 총 3명이며, 임기는 모두 임용일로부터 3년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2026년 8월 12일(수)부터 8월 27일(목) 18:00까지이다 나남길 kenews.co.kr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7일(금)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대전 대덕구 소재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사업 운영 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장, 오용관 전국낙농관련조합장 협의회장 등 낙농 관련 조합장 8명이 참석했다.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협경제지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유가공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 말부터 전국 191개 노인복지관에서 약 2만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국산 우유와 유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국산 우유의 영양적 가치와 공공성을 복지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복지관에서는 6월부터 약 3개월간 국산 우유를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이날 관계자들은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급식 현장을 둘러보며 국산 우유·유제품이 어르신들의 식생활 속에서 제공되는 과정을 확인하고, 지역 복지 현장에서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우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2025년 11월 제주산 한우·한돈의 싱가포르 수출 검역 절차가 완료된 이후 현지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싱가포르 한우 수출액은 84만 달러가 수출되었으며, 한돈은 최초 수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우·한돈은 지난 1월 싱가포르의 대표 명소인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출시 행사를 열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우·한돈자조금’과 협업한 행사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안성재 쉐프가 참석했다. 또한 싱가포르 식품안전 당국 관계자, 수입·유통 관계자, 언론 등 현지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한국산 프리미엄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또한 한국산 딸기와 샤인머스켓도 선보이며 프리미엄 K-푸드를 폭넓게 알렸다. 이어서 초기 인지도를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프리미엄 외식시장을 겨냥한 소비촉진 행사 ‘Meet the K-Meat Festival’을 추진 중이다. 6월 29일 첫날에는 세계적인 스테이크하우스 ‘COTE Singapore(코트 싱가포르)’와 국
전국한우협회 제주도지회(지회장 박창석)와 ㈜피알비즈(대표 최종훈), ㈜제주드림포크(대표 변영준)는 8월 7일 제주드림포크 사무실에서 ‘싱가포르 한우 수출 활성화를 위한 한우 공급 및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 지역 한우농가와 수출 전문기업, 위생 가공시설 간의 긴밀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품질 한우의 안정적인 해외 공급망을 확보하고, 한우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제주도지회는 싱가포르 수출 규격 및 현지 수요에 부합하는 고품질 한우의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제주 한우의 출하를 담당하며, 농가 대상 위생·안전 관리 교육과 생산 지도를 주도한다. ㈜피알비즈와 ㈜제주드림포크는 싱가포르 식품청(SFA) 및 국내 검역 당국 기준에 부합하는 도축·가공 및 최첨단 콜드체인 유통 체계를 운영하여 수출 한우의 신선도와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한편, 협약 기관들은 실무자 중심의 '싱가포르 한우 수출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사전 출하계획 공유와 공정한 가격 산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가·수출업체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창석 전국한우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마늘 '홍산' 품종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8월 10일부터 2026년산 '홍산' 씨마늘(종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1kg 단위로 가능하며, 9월부터 신청 순서에 따라 택배 또는 현장 수령 방식으로 순차 보급할 예정이다.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홍산' 마늘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난지와 한지 모두에서 재배할 수 있는 전국 재배형 마늘이다. 알싸한 맛과 향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 함량이 높고, 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아울러 저장성이 양호하고 마늘 한쪽이 굵으며, 수확 시 뿌리가 비교적 쉽게 분리되는 특성이 있어 작업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마늘 쪽 끝부분(인편)이 초록색을 띠어 변질된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높은 엽록소 함량으로 나타나는 '홍산' 품종의 자연스러운 특성으로, 품질 이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다른 품종과 구별되는 '홍산'만의 대표적인 특징 가운데 하나다. 농진원 이석형 원장은 “'홍산'과 같은 국내 육성 우수 품종의 보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홍산' 품종 재배를
역대급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피서지 대신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스(Home+Vacance)' 수요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직접 이색 요리를 만들어 즐기는 '미식 홈캉스'가 새로운 여름 휴가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폭염에 지친 몸에 활력을 더하고 집에서도 세계의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우로 떠나는 세계 미식 여행' 레시피를 소개한다.<편집자> ■ 집에서 떠나는 세계 미식 여행… 한우로 완성하는 근사한 홈캉스 식탁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에서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보는 것만으로 색다른 미식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지중해의 신선한 풍미부터 중동과 동남아의 다채로운 맛까지, 세계 각국의 대표 요리는 여름철 식탁에 새로운 매력을 더한다. 해외 요리라고 해서 어렵게 느낄 필요는 없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재료와 조리법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며, 여기에 한우를 더하면 깊은 풍미와 풍부한 육즙을 더해 한층 완성도 높은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한우에는 여름철 땀으로 손실되기 쉬운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 B군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한 여름 식단으로도 적합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8월 6일 경기도 가평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에서 ‘농촌창업 도약+’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창업기업 15개 사를 대상으로 민간과 연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농촌창업 경진대회 공모를 통해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8개 기업), ‘로컬푸드 농촌창업’ 분야(7개 기업)에서 우수한 농촌창업 15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도입한 ‘농촌창업 도약+’ 프로그램은 농촌창업 기업이 우수한 아이디어와 제품을 보유하고도 전문 보육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고려하여 새롭게 마련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농식품부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촌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현대백화점그룹과 월드비전이 각자의 전문성을 활용해 보육과 유통·판로개척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모델이다. 8월 6일 개최한 ‘농촌창업 도약+’ 네트워킹 데이 1부 행사는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과 현대백화점그룹 장호진 대표,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과 멘토단이 참여하였으며, 농촌창업 경진대회 우수기업 시상과 우수사례 발표, 기관별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참여 기업의 건의사항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전반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영 실적을 달성, 눈길을 끌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은 최근 발표된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신용, 경제, 교육지원 등 사업 전반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4~2016년 연속 1위 달성 이후 9년 만에 이뤄낸 쾌거다. ■ 매출액 1조 634억 원, 경상이익 183억 원...외형·내실 모두 챙겼다 재무현황에 따르면 도드람의 매출액은 2021년 7,971억 원에서 2022년 9,775억 원, 2023년 1조 213억 원, 2024년 1조 442억 원에 이어 2025년 1조 634억 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자산 규모 또한 2021년 1조 2,294억 원에서 2025년 1조 7,137억 원으로 대폭 늘어났으며, 자본 역시 2021년 987억 원에서 1,175억 원으로 증가해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다졌다. 특히 경상이익은 183억 원을 기록하며 내실 경영의 결실을 맺었다. ■ 상호금융대출금 1조 원 달성...신용사업 우수 성과 입증 금융사업(신용사업)에서의 성과도 눈부시다. 도드람은 자산 운용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상호금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가 운영하는 가락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 사업 대상 도서관으로 선정되어 올 하반기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길 위의 인문학’은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친숙한 음식을 매개로 한국인의 입맛과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흥미롭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 총 8회의 강연과 1회의 탐방, 그리고 후속 모임으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음식 속 문화와 역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제공한다. 특히 탐방과 후속 모임에서는 대표 브랜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해 나만의 창의적인 레시피를 만들어볼 수 있어, 책을 통한 배움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이 어우러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인 대상 심화 세미나인 ‘지혜학교’ 프로그램은 6월부터 9월까지 매주 목요일 가락몰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열린다. ‘감각으로 만나는 미술 인문학’이라는 부제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강연은 미술 감상을 시각에 국한하지 않고 ‘맛’이라는 독창적인 주제로 확장해 서양 미술의 흐름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1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K-FEST` 한류 행사에서 한국산 쌀 가공식품 홍보관을 운영해 중앙아시아 소비자에게 K-쌀가공식품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K-FEST`는 오는 9월 16일 한국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국-카자흐스탄 국민 간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8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 재외동포청, 아스타나 고려인협회가 공동 개최한 대규모 한국문화 행사다. aT는 이번 행사 내 홍보관에서 중앙아시아 신규 전략 품목인 K-쌀 가공식품을 집중 선보였다. 중앙아시아 최대 한국식품 수출시장인 카자흐스탄을 교두보로, 기존 인기 품목에 더해 새로운 수출 유망 품목을 발굴·육성하고, 현지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행사장에서는 떡볶이, 냉동 김치볶음밥, 쌀음료 등 다양한 K-쌀가공식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했다. 한국의 길거리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홍보관은 현지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홍보관은 한국의 길거리 음식 문화를 주제로 했다.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국내 식품기업의 인도 및 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인도 뉴델리 K-푸드페어’를 개최했다. 세계 인구 1위, GDP 규모 4위이자 연평균 약 7% 내외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 중인 인도는 두터운 젊은 인구층을 바탕으로 K-푸드의 새로운 수출 유망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aT는 남아시아 권역 수출 확대와 현지 소비자 대상 한국 농식품 홍보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7월 30일부터 31일까지는 인도 뉴델리 에어로시티에 위치한 풀만 호텔에서 B2B 수출상담회가 열렸다. 인도·네팔·스리랑카 등 남아시아 권역 바이어 79여개 사가 참가해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콤부차(음료류) ▲냉동김밥 ▲김치 시즈닝 소스 등의 품목이 큰 관심을 받아 약 950만 불 상당의 MOU가 체결됐다. 상담장에는 ‘현장 컨설팅 부스’를 마련해 신시장의 통관·인증 등 수출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창구를 운영했다. 리셉션에서는 ‘한-인도 식품퀴즈’를 진행해 인도 바이어와 국내 수출업체가 상호 팀을 이뤄 문제를 해결하며 비즈니스 친밀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9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5만원 이하 실속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인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총 390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카드 및 간편결제 이용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50만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민족 최대명절 추석에 소비자의 부담을 다소나마 줄어들었으면 한다”며 “농협이 정성껏 마련한 선물세트와 함께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지회장 장성대)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린 '제1회 2026 대구경북 한우능력평가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구·경북 한우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올해 처음 개최되었다. 공공기관 주도가 아닌 생산자 단체가 중심이 되어 독자적으로 기획·운영한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에는 총 50두가 출품되어 경쟁을 벌였으며, 이 가운데 5명의 입상자와 3명의 특별수상자가 선정되었다. 경북도지사상은 포플러목장 오흥석 대표가 수상했으며, 수상 개체는 출하월령 33개월, 도체중 539kg, 등심단면적 182㎠, 등지방두께 12㎜, 1++A등급으로 경락단가는 kg당 50,523원으로 2,723만원의 낙찰가를 기록했다. 출품우 전체 평균 성적은 도체중 549.5kg, 등심단면적 129.8㎠, 등지방두께 11.5㎜, 근내지방도 8.1점, 1등급 이상 출현율 100.0%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거세우 평균(도체중 478.1kg, 등심단면적 100.3㎠, 등지방두께 12.4㎜, 근내지방도 6.3점, 1등급 이상 출현율 92.0%)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대구·경북 한우의 우수한 개량 성과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8월 8일까지 프랑스 대형 유통 채널 까르푸(Carrefour)에서 ‘K-냉동식품’을 주제로 한국형 편의점 팝업을 운영한다. 판촉전은 농식품부와 aT가 차세대 수출 유망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NEXT K-푸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판촉으로 NEXT K-푸드 프로젝트 선정기업인 지엠에프(GMF), 루에랑(Lou et Lang)과 함께 파리 남부 마시(Massy) 소재 까르푸 매장에서 프랑스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한국산 냉동식품을 선보이게 됐다. 행사장에서는 까르푸 매장 입구에 한국 편의점에서 착안한 공간을 조성하고, 냉동 쇼케이스와 진열대를 배치했다. 냉동만두·닭강정·핫도그·비건 아이스크림·호떡 등 현지 SNS에서 인기 있는 한국산 냉동식품을 시식·판매해 가족 단위 소비자에게 한식 간편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판촉을 개시한 지난 28일에는 K-팝 라이브 공연과 매장 투어,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 까르푸 본사 관계자들과 주프랑스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문화 파트너 기관 대표 등이 참석해 행사에 대한 현지 유통업계와 문화계의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