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9월 1일 경북 김천 소재 검역본부에서 해외 가축전염병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해외전염병 분야별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해외 가축전염병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 13명이 참석하였으며,해외 가축전염병의 국내 유입에 대비한 선제적 예찰 강화와 매개체성 인수공통감염병 감시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협의체 참석자들은 해외 가축전염병 조기 검출을 위해 위험지역과 매개체 중심의 예찰을 강화하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외에 다양한 진드기매개 인수공통전염병에 대한 검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기존의 특정 병원체 중심 검사에서 나아가 매개체 대상의 ‘메타유전체분석(metagenomics)’ 등 차세대 유전체 분석기술을 적용해 신종 병원체를 폭넓게 검사할 필요성도 제시됐다. 마지막으로 질병관리청,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시료‧유전자정보‧감시 데이터 등을 공유하고, 민간 병성감정기관 등과의 예찰 협력 강화 등 민관 협업을 통한 해외 가축전염병 감시체계 강화 방안도 제시되었다. 검역본부 강해은 해외전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9월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보성읍 일대풀사료 3모작 실증 재배지를 찾아 사료피 생육 현황을 살피고, 가축분 퇴비 활용에 대해 들었다. 보성축협은 2024년부터 보성읍 일대 논 1.5헥타르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사료피 1차→사료피 2차’로 이어지는 풀사료 3모작을 실증하고 있다. 지난해 실증 결과, 수분을 제외한 건물 기준 연간 풀사료 수확량은 헥타르당 20.3톤이었다. 작물별 생산량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7.2톤, 1차 사료피 6.7톤, 2차 사료피 6.4톤으로 나타났다. 이곳에서는 작물 재배 때마다 가축분 퇴비를 헥타르당 20톤씩 사용해 가축분 처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농경지 유기물 공급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사료피 수확 시 기존 풀사료 생산 장비를 공동으로사용할 수 있어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고 별도의 장비 도입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날 이 청장은 생산 농가와 보성축협, 풀사료·한우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3모작 확대에 따른 생산비 부담과 퇴비 살포 시기에 집중되는 장비 확보 등의 어려움도 수렴했다. 이 청장과 참석자들은 풀사료 생산 확대에 필요한 재배 기술 보급과 현장 지원
구제역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9월 3일(목) 경북 예천군 소재 소(牛) 농장 2호에 대한 예찰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감염항체(NSP)가 검출된 농장들을 대상으로 바이러스 순환 여부를확인하기 위한 예찰 검사를 실시하던 중 9월 3일(목) 소 농장 2호에서 항원 양성축 32두를 확인하였다. 구제역 ‘26년 발생 현황(총 11건)은 1∼2월 3건(강화·고양), 7월 6건(예천), 9월 2건(예천)이다. 연도별 발생은 (‘23) 11건 → (’25) 19건 → (‘26) 11건이다.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다음 같은 방역조치를 추진한다. 첫째, 경북 예천 소재 소 농장의 예찰 과정에서 구제역이 확인되었으며, 해당 농장은 기존 감염항체(NSP) 검출 농장으로 이동제한 등 관리되어 온 농장이었던 상황으로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를 발생 시군인 예천군은 ‘심각’ 단계, 그 외 전국 지역은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상향 조정
<속보> 9월 3일 경북 예천 소(牛) 농장 예찰검사에서 구제역이 또다시 발생되어 방역당국이 긴급 방역관리 강화에 나섰다. 축산팀 kenews.co.kr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식물방역법상 수입이 금지된 베트남산 ‘생과실과 열매채소류(이하 ‘금지품’)’를 불법 수입하여 국내에 유통한 일당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수입된 금지품의 국내 유통을 주도한 베트남인 1명과 베트남 귀화인 1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검역본부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 결과, 이들은 수입‧도매‧소매로 역할을 나눠 금지품의 수입과 유통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선 수입책 A는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여행객(일명 ‘포터’)을 모집해 금지품을 여행용 가방 및 기내 수화물로 나눠 들여오게 했으며, 이를 넘겨받은 도매인 B는 국내 판매를 위해 소매인 C 등 판매자를 모집하고 사회관계망(SNS) 단체 대화방에서 금지품 사진 및 가격 등 정보를 공유하였다. 이후 소매인들은 해당 정보를 이용해 각자의 사회관계망(SNS)에서 금지품을 개인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도매인 B로부터 수수료를 받았다. 검역본부는 농산물 온라인 단속 과정에서 반복적인 금지품 판매 정황을 포착한 뒤,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거쳐 계좌 내역 등을 살펴 보고, 불법 수입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유통 경로를 구체적으로 확인하였으며, 2024년 12월부터 20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늦여름 집중강우에 따른 하천 녹조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8월 31일 구미시 낙동강 수계 인근에서 민관 합동 ‘야적퇴비 정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매년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하천의 녹조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계 인근에 방치된 야적퇴비는 강우 시 질소와 인 같은 양분이 하천으로 그대로 흘러 들어갈 경우 녹조를 유발하는 비점오염원이 될 수 있다. 이에 축산환경관리원은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의 식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등과 협력하여 야적퇴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지방환경청, 지방정부, 농협 관계자 및 지역 농업인들이 참석하여 깨끗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의 뜻을 모았다.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농가에 빗물 차단용 방수 비닐 덮개를 꼼꼼히 씌워 빗물에 의한 영양물질 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또한, 하천 인근에 위치하여 수질오염의 우려가 있는 일부 방치 퇴비를 직접 수거함으로써 실질적인 환경 개선 활동에 앞장섰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 참석한 농가는 “농가도 이런 캠페인을 계기로 향후 야적퇴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가수 남규리를 디지털 콘텐츠 모델로 발탁하고, 남규리의 ‘삼겹살송’을 활용한 대국민 참여형 이벤트 ‘한돈 삼겹살송 챌린지’를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평소 남다른 ‘삼겹살 사랑’으로 잘 알려진 남규리와 한돈자조금의 특별한 인연에서 시작됐다. 남규리는 과거 방송을 통해 아침부터 삼겹살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남다른 삼겹살 사랑을 보여왔다. 특히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삼겹살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먹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도 “아침에 삼겹살을 먹고 왔다”며 삼겹살에 대한 애정을 직접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남규리의 삼겹살 사랑은 직접 만든 노래로도 이어졌다. 남규리는 삼겹살을 향한 자신의 애정을 담아 직접 작사·작곡한 ‘삼겹살송’을 만들었고, 지난 5월 18일 정식 음원으로 발매했다. ‘삼겹살아 삼겹살아 난 네가 너무 좋아’라는 솔직하고 유쾌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담긴 ‘삼겹살송’은 남규리의 개성 있는 매력을 보여주는 콘텐츠로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남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삼겹살송’을 공개하며 곡에 얽힌 이야기를 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닭 배아 관찰과 세포 이식 등 생명공학 연구에 사용하는‘대리난각 배양’기술을 개선하고, 관련 기술의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대리난각 배양은 수정란 껍데기를 열어 난황과 난백을 다른 달걀 껍데기로 옮긴 뒤, 병아리가 부화할 때까지 키우는 방법이다. 달걀 껍데기 윗부분을 투명한 랩으로 덮기 때문에 배아가 자라는 모습을 살펴보기 쉽다. 수정란에 세포를 넣거나 일부 세포를 떼어내는 등 다양한 생명공학 기술도 적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약 60g인 수정란을 옮겨 키우려면 이보다 약 30g 무거운 90g 안팎의 달걀이 필요했다. 일반적인 달걀보다 훨씬 큰 알을 따로 구해야 해 연구에 필요한 달걀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웠다. 연구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같은 나이대의 닭 무리에서 생산된 달걀만으로 수정란을 배양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특별히 큰 달걀을 준비하는 대신, 같은 닭 무리에서 나온 달걀 가운데 수정란보다 약 10g 무거운 알을 골라 새로운 껍데기로 활용했다. 그 결과, 옮긴 수정란은 초기 배아 단계부터 부화할 때까지 안정적으로 자랐다. 수정란 77개 가운데 51개가 병아리로 부화해 약 70%의 부화율을 보였다. 특별히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려대학교 김유경 교수 연구팀과 함께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 가수분해물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이 물질이 근육 감소 억제 효과가 있음을 세포 실험으로 확인했다. 고소애는 단백질 함량이 약 50%로 높고,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곤충이다. 연구진은 고소애 단백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단백질을 분리한 후 효소 처리해 저분자 펩타이드가 함유된 가수분해물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고소애 가수분해물을 위축된 근육 세포에 적용한 결과, 근관세포 굵기가 최대 55% 증가했다. 또한, 고소애 가수분해물의 근육 감소 억제 기전도 밝혔다. 고소애 가수분해물 처리 세포에서 근육단백질 분해에 관여하는 ‘아트로진(Atrogin)-1’과 ‘마이오스타틴(Myostatin)’ 단백질 발현이 각각 39%, 53% 감소한 것이다. 연구진은 고소애 가수분해물을 단계적으로 분리해 분석한 후 근육 감소 억제에 관여하는 활성 펩타이드 2종(FDKY, FDRL)을 확인하기도 했다. 농촌진흥청은 고소애 가수분해물의 근육 감소 억제 효과와 관련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이어 고소애 분말을 활용한 단백질 분말과 막대형(스틱) 제품을 개발했다. 고려
대한민국 수의사가 오는 9월 2일(수) 오후 1시 국회의사당역 5번 출구 앞에서 정부와 국회의 일방적인 동물의료 정책 추진에 대응하기 위한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선포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동물병원 진료비 개별 공개를 위한 수의사법 시행규칙 개정안과 국회에서 논의 중인 진료기록 열람·발급 의무화 수의사법 개정안에 대한 수의계의 입장을 밝히고, 충분한 논의와 선결과제 해결 없는 제도 추진의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수의사회는 국민의 알권리와 동물의료 정보 공개라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동물의료 현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직접 규제 대상자인 수의계와의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동물에 대한 자가진료의 전면 철폐와 수의사의 진료 없이 동물용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현행 유통·처방체계의 개선 등 선결과제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제도가 추진될 경우, 동물용의약품의 무분별한 오남용으로 이어져 동물의 안전은 물론 국민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다. 이날 전국 수의사들은 ‘동물의료 말살정책 저지 투쟁’을 공식 선포하고, 정부와 국회에 관련 정책의 재검토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대비 10.4%(2조 853억원) 증가한 22조 2,215억원 규모로 편성,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다. 이는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00년 이후 최대 수준이다. 또한 ‘27년 지출 예산안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농지관리·농산물가격안정·FTA·축산발전 4개 기금의 그동안 누적된 채무 3.1조원도 상환한다. 채무 상환을 예산 규모에 포함할 경우 ’27년 농식품부 예산안 규모는 전년 대비 25.7%(5조 1,719억원) 증가한 25조 3,081억원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예산안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촌’ 등 국정과제를 실천하고,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과제에 집중 투자한다. 공익직불 3조원 시대 진입, 가격안정제 도입 등 누구나 안심하고 농사짓는 국가 책임형 안전망을 확충하고, 공동영농 확산, 공공형 스마트 풀필먼트 센터 구축 등 생산·수급·유통 전반의 구조 혁신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필수서비스 확대 등 기본적인 삶이 보장되는 농촌을 조성하는 한편, 인공지능(AI)·첨단기술의 농업 현장 확산과 K-푸드 글로
대한한돈협회 (회장 이기홍)은 지난 8월 28일(금) 가축분뇨 자원화와 자연순환 농업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최근 중동발 위기로 인하여 경종농가의 비료 수급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한돈협회는 지난 4월 17일 가축분뇨 자원화와 관련된 7가지 건의 사항을 농촌진흥청에 전달한 바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에서는 해당 문제를 해소하고자 가축분뇨 액비 활용 활성화 TF를 운영하였고 TF에서는‘현장 방문 및 애로사항 청취' 7회,‘관계 기관 업무협의' 3회 추진하였다. 이기홍 회장은 “현장의 꾸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제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가축분뇨는 유용한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잃는다”고 강조하고, “가축분뇨를 우리가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자원으로 인식하고 제도 개선을 다각도로 검토해 주신 농촌진흥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을 통해 ‘2026 한돈몰 추석 선물세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명절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려는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한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물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37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해 총 68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다양한 가격대와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획전 기간에는 한돈 선물세트를 정상가 대비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여기에 대량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 200만 원 이상 시 10%, ▲500만 원 이상 시 15%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기업·단체 등의 명절 선물 수요에도 실질적인 혜택을 더했다. 모든 고객에게는 추석 선물세트에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회원가입 할인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있어 기존 할인혜택에 추가로 적용할 수 있다. 또한 기획전 상품 구매 후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돈케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세부 경품과 참여 방법은 한돈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돈자조
(주)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 식품사업본부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2026년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고물가 상황 속 실속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과 명절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함께 반영해 구성됐다. 팜스코는 하이포크 신선세트와 육가공세트, 천평한우 세트 등 다양한 가격대와 용도의 선물세트를 마련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 명절 활용도 높은 ‘하이포크 신선세트’ & 친환경 ‘동물복지 세트’ 하이포크 신선세트는 명절 식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한돈 부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제품은 ▲하이포크 모둠세트 ▲하이포크 구이세트 ▲하이포크 보쌈세트 등이다. 지속 가능한 식문화와 자연 친화적인 먹거리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한돈으로 구성한 ▲하이포크 동물복지 구이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 3만~6만 원대 실속형 ‘육가공 세트’ 강화 육가공 세트는 3만~6만 원대의 실속형 라인업을 강화했다. ▲하이포크 동물복지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 1호 ▲하이포크 동물복지 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 2호 ▲하이포크 동물복지 돼지불고기 세트 ▲하이포크 육즙가득 두툼떡갈비 세트 등으로 구성돼 명절 선물뿐만 아니라 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자외선 등(램프)을 비추면 파랗게 빛나는 형광물질(CBS-X)을 이용해 소독이 덜 된 축산 차량 사각지대를 현장에서 바로 찾는 방법을 확인했다. 농장을 오가는 축산 차량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을 옮길 수 있어 차량 소독 시설과 고압 분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독하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 소독이 됐는지, 미처 소독하지 못한 곳은 없는지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기는 어려웠다. 연구진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자외선 등(램프)을 비추면 파랗게 빛나는 형광물질을 소독 상태를 확인하는 표시 물질로 활용했다. 차량 표면에 형광물질을 1% 농도로 만든 형광 용액을 바른 뒤 소독하면 소독액으로 충분히 씻겨 나간 곳에서는 형광물질이 보이지 않는 원리를 이용했다. 연구진은 축산 차량의 앞면, 옆면, 바퀴, 발판, 손잡이, 흙받이 등 8개 부분 25군데를 대상으로 현장 평가를 진행했다. 차량 소독 시설 통과, 15분 대기, 고압 분무로 이어지는 3단계 소독 과정에서 형광물질이 남아 있는지를 살피고, 부위별 일반 세균 수 변화도 함께 조사했다. 그 결과, 차량 소독 시설 통과 뒤에도 발판과 바퀴 등에 형광물질이 남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