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농업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실용화와 산업적 진흥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성별·연령·학력 등 직무와 무관한 요소를 전면 배제한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농진원은 직무기술서를 기반으로 검증을 통해 지원자의 전문성과 직무역량을 최우선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채용 규모는 총 8명으로, 전문직 3명과 공무직 5명을 모집한다. 분야별 세부 담당 업무 및 응시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농진원 대표 누리집 및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사지원은 8월 21일(금) 오전 10시부터 8월 31일(월) 오후 2시까지 농진원 채용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채용 일정과 전형 절차는 농진원 대표 누리집 ‘KoAT소식-채용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농업기술의 혁신과 농산업 성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인재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거쳐 기관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
구제역중앙사고수습본부가 경북 예천군 소재 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FMD) 현황과 이에 따른 주요 방역 조치 및 향후 계획이 나왔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7월 1일 발생 신고 후 7월 3일 최종 확진(혈청형 O형)된 경북 예천군 소재 돼지농장(1호) 및 소 농장(5호)에서 총 6건의 구제역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소 24두, 돼지 14두 등 총 38두에 대한 가축처분 조치가 완료되었다. 방역당국은 이동제한 해제검사 결과에 따라 8월 10일 자로 위기경보 단계를 일부 하향 조정했다. 당초 '심각' 단계였던 7개 시·군 중 발생 지역인 경북 예천군 1곳은 '심각' 단계를 유지하고, 인접한 6개 시·군은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한 상태다. 방역지역 내 관리지역(500m)은 3주간 이동제한을 유지하며, 보호지역(3km)은 조건부 해제 조치가 내려졌다. 다만 해제되더라도 보호지역 내 가축 이동 시 검사를 실시하고, NSP항체 양성농장은 구제역 표준운영절차(SOP)에 따라 특별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국 소·돼지 등 우제류 사육농장(97천 호)을 대상으로 주 1회 전화예찰을 추진 중이며, 최근(8월 13일) 충남 서산 소 농장에서 NSP항체가 검출(항원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사과 착색 불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고온에도 색이 잘 드는 노란 사과 ‘골든볼’ 보급 확대에 나섰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8월 13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골든볼’ 재배 농가를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사과 생산 체계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사과 생산량의 90퍼센트(%) 이상은 빨간 사과 품종이다. 빨간 사과는 열매가 익는 시기에 고온이 지속되면 색이 잘 들지 않아 상품성이 떨어진다. 이에 농가에서는 잎따기나 봉지 씌우기, 반사 필름 설치 등 착색 관리에 많은 품을 들여야 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노란 껍질 사과 ‘골든볼’은 착색을 위한 부담이 적어 기후변화 대응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8월 초순께부터 수확하며 당도는 14.8브릭스(°Bx), 산도 0.51퍼센트(%)로 맛이 진하다. 상온에서도 20일 이상 품질을 유지해 여름 사과 가운데 유통에 유리한 품종이다. '골든볼'의 전국 재배 면적은 지난해 기준 62.5헥타르(ha)이다. 이 가운데 군위군은 20헥타르(ha) 규모의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농촌진흥청의 ‘과수 우리 품종 특화단지 조성사업’과 여러 기술을 묶어 보급하는 ‘
진한 복숭아, 쫀득한 복숭아, 한 알이 큼직한 복숭아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속살이 노란 복숭아(황도) 품종들이 늦여름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부터 9월 초까지 차례로 수확하는 황도 시장을 겨냥해 향과 식감, 크기를 차별화한 ‘수향’과 ‘홍슬’, ‘마루황도’ 3품종을 단계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4 농업전망'에 따르면 소비자의 복숭아 선호도는 황도 40%, 천도 33%, 백도 27%로 나타났다. 그러나 8월 초에 유통되는 털복숭아는 황도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이번에 개발한 세 품종은 수확 시기뿐 아니라 향과 식감, 크기가 다양해져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 달콤한 향이 뛰어난 ‘수향’ 8월 상순에 수확하는 중생종 복숭아다. 이름처럼 세 품종 중 특유의 달콤한 향이 가장 진하다. 당도는 13.5브릭스(°Bx, Brix)이며, 무게는 278g 내외다. 열매 터짐(열과) 현상이 적다. 다만, 익으면서 과육이 빠르게 부드러워지므로 완숙 전에 수확해 유통해야 한다. ◇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홍슬’ '수향'과 함께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2일 서울 홍대거리 일대에서 범국민적 농촌 활력화 운동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농촌 활력화 포털 '농심N천심'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협은 시민들에게 농심천심운동의 취지와 '농심N천심'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농촌 재능나눔·방문·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 포털 회원가입을 완료하고 인증한 시민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농협은 지난 7월 30일 농촌 활력화 포털 ‘농심N천심’을 오픈하고, 기존 오프라인 중심으로 추진해 온 농심천심운동을 온라인으로 확대했다. 국민 누구나 '농심N천심'을 통해 농촌 재능나눔·방문·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농심천심국민참여단’ 활동에도 손쉽게 동참할 수 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농협중앙회 미래혁신실 정인호 상무는 “이번 현장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에 공감하고, ‘농심N천심’을 통한 농촌 활력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의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한두봉)은 8월 12일(수)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식량안보 가치와 현주소,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 식량안보 수준과 가치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식량안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중장기 식량자급률 목표 재설정과 맞물려 실효성 있는 법·제도적 대응체계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발표에서 유찬희 KREI 연구위원은 식량안보 지표 개발 결과와 식량안보의 가치를 주제로 우리나라 식량안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지표 개발 결과와 식량안보를 비롯한 농업의 공익 기능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소개한다. 향후 식량안보 수준 측정을 고도화하고 장기적으로 식량안보를 보장하는 데 필요한 정책 제언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승준호 KREI 곡물경제연구실장은 식량안보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과제를 발표한다. 최근 기후변화와 국제 분쟁,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복합적인 위험요인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가 차원의 식량안보 위기 대응체계를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함께, 위기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정책적·제
기온 상승 등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대한한돈협회가 양돈 농가의 질식사고를 막기 위한 실질적인 예방책 마련에 나섰다. 최근 10여 년간 양돈장에서 발생한 질식재해는 약 14건으로, 이로 인해 총 24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등 매년 중대재해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대한한돈협회는 농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질식재해 저감 방안을 마련하고, 우수 사례를 담은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본격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나섰다. 이번 영상에서 제시된 주요 예방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① 가축분뇨 처리시설 실족사고 저감방안, ② 집수조 막힘사고 조치 시 질식재해 저감 방안, ③ 슬러지 제거시 질식재해 저감 방안과 같은 우수사례등이 제시되었다. 대한한돈협회는 전국 농가와 관계 기관에 관련 영상을 배포하여 질식재해 재발 방지 예방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농가가 사고 예방 시설과 설비를 직접 갖출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 사업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2026년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8월 20일까지 인증 신청을 받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는 치유농업시설의 서비스 품질과 안전성을 평가해 우수 시설을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해 처음 시행해 91개소를 우수 치유농업시설로 인증했다. 이 제도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진흥청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농진원이 위탁받아 운영한다. 신청은 '치유농업ON'에서 대표자 명의로만 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치유농업시설을 갖춘 대표자로, 치유농업사 자격을 취득했거나 양성기관 교육,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또는 치유농업 관련 교과목(11학점 이상)을 이수한 사람이다. 대표자 또는 법인은 사업자등록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농업인·농업경영체, 치유농업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치유농업 관련 사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026년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위원 후보자 양성교육’에 참여한 대표자나 운영인력이 있는 사업장은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은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8월 12일(수)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송미령 장관과 14개 농업인 단체장들이 함께 모여 농업 분야 폭염 대응 안전 수칙 준수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캠페인 슬로건으로는 “폭염 속 휴식은 같이, 안전은 최우선의 가치”를 내걸었는데, 올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업 분야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농업인과 외국인노동자 등 농업 분야 종사자들이 폭염 시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만들자는 의미이다. 폭염 피해예방 5대 기본수칙이다. 시원한 물 제공, 냉방․통풍장치 및 그늘막 설치, 작업시간 조정, 체감온도 33도 이상시 매 2시간 마다 20분 이상 휴식, 개인 보냉장구 지급, 온열질환 의심자 발생시 119 신고를 해야 한다. 이날 행사에서 송미령 장관은 폭염시 농작업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농업인 단체가 나서서 폭염 안전수칙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농업인 단체장들은 8월말까지 자체 캠페인을 통해 현장의 농작업 문화를 바꿔나가겠다고 화답하고, ‘농업분야 폭염대응 안전수칙 실천 약속’을 낭독했다. 나남길 kenews.co.kr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8월 12일 축산물 유통 구조 개선 및 물가 안정 지원을 위해 ‘홍천한우 사랑말 영농조합법인(강원도 홍천)’을 찾아 현장 밀착형 소통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축산물 유통비용을 절감한 직거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홍천한우 사랑말 영농조합법인’은 생산·가공·판매를 직접 수행하는 일관유통체계를 갖춘 곳으로, 유통비용을 절감하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곳은 △TMR(섬유질배합사료) 사료공장 △육가공센터 △직매장 △온라인몰 등을 직접 운영하며 도축장을 제외한 유통 과정을 일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절감된 비용을 농가에 환원해 소득 안정을 돕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소고기를 제공하는 등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박수진 원장과 축산물품질평가원 관계자들은 업체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제도 개선 및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방문으로 발굴된 우수 유통 모델을 사례집으로 제작·홍보하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축산물 유통 구조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우수한 축산물 유통 모델과 운영 노하우를 발굴해
지난 7월 13일, 식약처의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개정 고시(7월 8일 자)에 대해 우리는 27년 만에 이뤄낸 원재료 기반 표시제의 기틀 마련을 환영하면서도, 당류와 식용유지류의 시행일이 2027년 말로 유예된 점에 대해서는 깊은 아쉬움을 표명한 바 있다. 이러한 시민사회의 지적과 국민적 요구는 대통령의 결단으로 이어졌다. 지난 7월 21일 제31회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사진>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GMO반대전국행동이 지난 성명서에서 요구한 바대로 당류와 식용유지류 역시 장류와 함께 2026년 말부터 일괄 표시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월 5일 당류 및 식용유지류의 시행일을 2026년 12월 31일로 앞당기는 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 했다. 따라서, GMO반대전국행동은 환영의 뜻을 밝힌다. - 7월 13일, GMO반대전국행동이 기존 고시에 문제제기한 내용 반영 - 7월 21일, 제31회 국무회의 때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명확히 표현 됨 - GMO반대전국행동은 국민 알권리 확대하는 내용을 적극 지지 - GMO반대전국행동, "모든 식품에 표시가 될 때까지 행동하고자 함" 시민사회가 제기한 내용을 정부가 즉각 수용하여 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 농촌지역 및 다문화가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년 미래세대캠프 1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미래세대캠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지역 및 다문화가구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농업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액 무상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열린 1차 캠프에는 농촌지역·다문화가구 청소년과 보호자 등 12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농업·농촌 가치 이해 교육 ▲봉화 은어축제 및 자연 탐방 ▲가족 화합 챌린지 ▲멸종위기 동물 관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업과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1차 캠프를 시작으로 8월 한 달간 전국 주요 국립청소년시설에서 2~4차 캠프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총 500여 명의 농촌지역 및 다문화가구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미래세대캠프를 통해 농촌지역 및 다문화가구 청소년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이하 한살림)는 8월 1일부터 한 달간 한살림 매장과 온라인에서 ‘청년농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농 100세대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소비자와 청년농부가 직접 만나 교류하며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에는 한살림 매장에서 ‘청년농 매장 방문의 날’을 운영한다. 청년농부가 직접 매장을 찾아 자신이 기른 농산물과 농사 이야기를 소개하고 소비자와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 소비자는 청년농부를 직접 만나 농사 이야기를 듣고, 생산 활동을 이해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교류를 더욱 깊게 이어갈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도 한살림 장보기와 청년농 공식 인스타그램(@hansalim_young)을 통해 ‘응원 댓글 캠페인’을 운영한다. 조합원과 비조합원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청년농부들의 이야기를 살펴보고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청년농부의 농사와 일상을 담은 콘텐츠와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20일에는 한살림 ‘열린배움터’를 열어 청년농부가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농사의 현실을 조합원과 시민에게 전한다. 이와 함께 30대 청
농협식품(대표이사 정창윤)은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추진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눈길을 끌고 있다. 농협캐피탈 장종환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정창윤 대표이사는 다음 참여자로 공영홈쇼핑 이일용 대표이사를 지목하며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창윤 대표이사는 "불법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고 청소년 보호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농협식품도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아시아종묘는 최근 경북 청송군 부남면에서 열린 '2026년 청송군 고추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사업단 현장 견학'에 참여해 자사 고추 품종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은 청송군 부남면에 위치한 고추 GAP사업단 농장에서 진행됐으며, 청송군과 영양군, 김천시 등 인근 농가 약 8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는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을 비롯해, 아시아종묘 본사와 경북지점 직원들이 다수 참석해 현장 운영을 지원하고 품종 교육 및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소개된 품종은 칼탄열풍, 신미제로, 조생강탄 등으로, 아시아종묘에서는 각 품종의 특성과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한 재배 관리 요령 등을 상세히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 농가들은 생육 및 착과상태와 품질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맛 비교와 품종별 특성을 살피는 한편, 유통 환경에 맞는 품종 선택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해당 품종을 이미 재배하고 있는 농가들은 우수한 수량성과 품질, 재배 안정성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아시아종묘 고추 품종을 지속적으로 재배하겠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밝히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아시아종묘 경북지점은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