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2027 국제농업박람회, 'K-에너지농업' 내세워 10월 개막

- 농업과 에너지가 만드는 탄소중립… '2027 국제농업박람회'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개최
-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2027 국제농업박람회, 지구를 위한 [해:답] 준비 차곡차곡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 속에서 농업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는 글로벌 축제가 열린다.

 

'2027 국제농업박람회'가 2027년 10월 22일(금)부터 10월 31일(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지구를 위한 해:답, K-에너지농업"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세계 첨단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지난해에 이어 격년제로 열리고 있는 '2027 국제농업박람회' 행사는 단순한 농산물 전시를 넘어 친환경 에너지와 스마트 첨단 기술이 융합된 'K-에너지농업'을 핵심 테마로 다룬다.

 

 

영농형 태양광, 영농 부산물 바이오에너지화, 탄소 배출을 줄이는 가축 사양 관리 등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과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 전략이 다각도로 제시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국내외 유수의 첨단 농기자재 기업과 푸드테크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회가 마련된다.

 

또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학술 컨퍼런스, 일반 관람객을 위한 미래 농업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내년 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2027 국제농업박람회는 K-농업이 지닌 에너지 혁신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식량 안보와 기후위기를 동시에 해결할 실질적인 비전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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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회장, "지역농축협 경제사업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강호동 회장이 8일 전남 강진농협(조합장 진성국) 종합청사 준공식에 참석한 데 이어, 관내 농축협을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강진군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이사조합장, 전남광주지역 조합장 및 조합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강진농협의 오랜 숙원사업인 종합청사 준공을 축하했다. 강진농협은 1978년 건립된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등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신청사 건립에 착수했다.지난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종합청사는 조합과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금융 ‧ 경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준공식 이후 강 회장은 농협 강진군지부와 강진완도축협, 도암농협을 차례로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경제사업 활성화와 조합원 소득 증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회장은 평소 현장을 강조하며 농축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부터 한 달간 전남지역을 네 차례 방문해 영암 ‧ 강진 ‧ 신안 등 13개 농축협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과 조합원을 위해 헌신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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