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지난 8월 25일 경인센터를 시작으로 각 지역별 낙농지원센터를 순회하며 열린 '서울우유 조합원 한마음대회'는 9월 8일 동두천에서 열린 북부센터를 끝으로 조합원과의 상생 협력 및 위기 극복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되고 있다.
한마음대회 행사에서는 출자 달성 및 유질 우수 조합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최근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합의 경영 현황과 대응책이 조합원과 함께 폭넓게 공유됐다.
문진섭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3년 연속 매출 2조 1,000억 원 달성이라는 성과를 노고를 아끼지 않은 조합원들의 공으로 돌렸다.
이어 경기 침체, 저출생으로 인한 우유 소비 감소, 환율 상승에 따른 연간 수백억 원대의 원가 부담 등 현장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비상경영 준수와 체질 강화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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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는 경영 효율화를 위해 경쟁력이 낮은 사업은 대폭 개선하고, 수익성이 높은 사업 중심으로 구조를 전환해 조합의 재무 건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편, 동두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서울우유 북부낙농지원센터 조합원 한마음대회에서 문진섭 조합장은 "조합원이 안심하고 낙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익구조 개선과 신사업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조합원과 협동조합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낙농산업의 난관을 헤쳐 나가자"고 미래 비젼을 함께 제시해 눈길을 크게 끌었다.▶다음에 계속 <동두천= 나남길 ke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