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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추석 선물은 우리 농산물로!…지역농산물 활용 가공 제품 추천

-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생산 제품 및 시범 사업 개발 제품 71종 선정
- 농촌진흥청 ‘농사로’ 누리집 알림판에 게시

전국 각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제조했거나 농촌진흥청이 지원하는 식품 분야 시범 사업을 통해 개발·생산된 가공 제품이 주를 이룬다.

오미자, 사과, 복분자 등으로 만든 음료류부터 혼합 선물 세트, 과자·빵·떡류, 농산가공식품류, 참깨·들깨 등 식용 유지류, 절임·잼·장류, 발효식초, 전통주 등 8개 유형, 총 71개 제품이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박수선 과장은 “이번에 소개된 제품들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하고 농업인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한 특색있는 먹거리”라며 “지역의 가치를 담은 우수한 가공 제품들이 널리 알려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 촉진을 위해 설과 추석 명절 선물 목록을 제작해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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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안농협 ,‘지역 먹거리 선순환’ 화제
【현/장/르/포】 ‘밭에서 식탁까지’ 동천안농협을 가다 아침 이슬이 채 갇히지 않은 새벽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동천안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수확한 농산물을 품에 안고 찾아온 농민들의 발걸음으로 활기가 넘친다. 갓 따온 신선한 상추와 오이, 딸기가 매대에 깔끔하게 정돈되고, 농부의 이름과 얼굴이 적힌 라벨이 붙는다. 개장 시간 전부터 싱싱한 먹거리를 구매하기 위해 몰려든 지역 주민들의 눈빛에는 신뢰가 가득하다.▶본지 9월 2일자 보도참조 불과 수년 전만 해도 유통 판로를 찾지 못해 불안해하던 지역 농가들이 이제는 당당한 유통의 주역으로 서게 되었다. 천안시민에게 언제나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로컬유통의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는 곳, 바로 동천안농협(조합장 조덕현)의 현장이다. 동천안농협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장소를 넘어,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하고 기획생산 체계를 완성하며 대한민국 농협 유통·생산 모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 결실을 맺은 혜안: 2년의 준비 끝에 탄생한 도농상생 공동사업장 동천안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의 성공적인 안착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 뿌리는 지난 2020년 충청남도에서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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