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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워크숍 개최

- 충북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회원 조합장 200여 명 참석... 주요 농정현안 논의
- 강호동 회장 축사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 기대한다”


농협은 농축협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가 3일 충북 수안보 상록호텔에서 회원 조합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하고 농업·농촌·농협의 발전방향과 주요 농정현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박정수 전국후계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목포농협 조합장), 양기원 전국후계농업경영인축협조합장협의회장(포천축협 조합장) 등 회원 조합장들이 참석했으며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양광석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북도연합회장이 함께해 협의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발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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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농업통상 동향(CPTPP 등) ▲농자재 가격 상승과 농산물 가격 하락 등 주요 농정현안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농정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2027년 실시되는 전국 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기부행위제한과 위탁선거법상 선거운동 방법 등에 대한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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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실천을 다짐하는결의대회를 열고, '돈 버는 농업’ 구현과 ‘농업⋅농촌 미래 경쟁력확보’를 위한 구호를 제창했다.
참석자들은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지속 가능한 농촌 구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강호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농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온 농업경영인 출신 조합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극한의 폭염와 가뭄 등 이상기후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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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회장, "지역농축협 경제사업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강호동 회장이 8일 전남 강진농협(조합장 진성국) 종합청사 준공식에 참석한 데 이어, 관내 농축협을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강진군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이사조합장, 전남광주지역 조합장 및 조합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강진농협의 오랜 숙원사업인 종합청사 준공을 축하했다. 강진농협은 1978년 건립된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등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신청사 건립에 착수했다.지난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종합청사는 조합과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금융 ‧ 경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준공식 이후 강 회장은 농협 강진군지부와 강진완도축협, 도암농협을 차례로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경제사업 활성화와 조합원 소득 증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회장은 평소 현장을 강조하며 농축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부터 한 달간 전남지역을 네 차례 방문해 영암 ‧ 강진 ‧ 신안 등 13개 농축협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과 조합원을 위해 헌신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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