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산림청,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추가 신청

- 8월 31일까지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지원사업 추가 공고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027년도목재펠릿 보일러·난로 보급 지원사업’에 대한추가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사업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철(1~2월)에 맞춰 목재펠릿보일러·난로를 설치 받을 수 있도록 실제 사용 전년도에 미리 신청을 받는선제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에 따라 지난 4월 추진된 1차 신청접수에 이어추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 자격은 목재펠릿연소기를 자부담 설치 후5년간 의무 사용할 수 있는사람이나,국고보조를 받아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를 설치한 지5년이 경과한 사람이다.
지원범위는용도에 따라 주택용과 사회복지시설용으로 구분되며 주택용 보일러의 경우 제품 가격의70%,사회복지용 보일러의 경우100%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목재펠릿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원으로,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연료이다.목재펠릿1kg사용 시 등유0.4L를대체하는 효과가 있으며,이를 통해 탄소배출량1.14㎏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8월 31일까지 관할시·군 산림부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은혜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은 농산촌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끌어내는 사업이다.”라며, “다가오는 동절기에 앞서 이번 추가공고에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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