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구리농수산물공사, ‘ESG 혁신 아이디어 공모’...9월 1일까지

- 구리농수산물공사, 9월 1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도매시장 경쟁력 및 ESG 등 2개 분야 아이디어 발굴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최근 지속가능한 도매시장 발전과 혁신을 위한 ‘2026년 ESG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9월 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의 업무와 사업을 개선하고, 실행 가능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우수 제안을 실제 업무에 반영해 도매시장 경쟁력 강화와 ESG 경영을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기간은 8월 7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공사 혁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도매시장 경쟁력 제고 ▲ESG 등 2개 분야다.

 

‘도매시장 경쟁력 제고’ 분야는 거래 물량 증대와 시장 활성화 등 도매시장 본연의 기능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ESG’ 분야는 ▲친환경 근무환경 조성 및 탄소중립 실천 ▲국민·임직원 안전 증진 및 지역 양극화 해소 ▲윤리·인권경영, 국민참여 확대, 공공AI 활용 등 일하는 방식 혁신에 관한 아이디어를 포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사 홈페이지 또는 소통24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공모전 제안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포함해 이메일(gamaco1997@gamaco.co.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사전검토를 거쳐 실무부서의 1차 심사와 내·외부 위원이 참여하는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 제안을 선정하게 된다. 결과는 10월 중 공사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250만 원 상당의 구리사랑상품권으로 ▲금상(1명) 100만 원 ▲은상 (1명) 50만 원 ▲동상(2명) 각 30만 원 ▲장려상(2명) 각 20만 원을 지급한다.


김진수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현장의 목소리와 국민의 다양한 시각을 바탕으로 도매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ESG 경영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며 “공사 임직원은 물론 유통인과 시장 이용자, 일반 국민까지 많은 분들이 참여해 실현 가능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공사 기획홍보파트(☎031-560-5124)로 문의하면 된다. 박시경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과학으로 지키는 전통식품 품질 인증의 신뢰
그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 장류가 가진 아토피 완화, 면역력 증진, 항당뇨 등 뛰어난 효능이 입증되어 왔다. 그렇다면 시중에 유통되는 수많은 전통 장류가 그 ‘우수한 품질과 효능'을 한결같이 유지하고 있음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 철, 이하 ‘농관원’) 시험연구소가 나섰다. 농관원은 전통식품인증제도의 품질관리기반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우리 전통 식품이 가진 고유의 가치를 데이터로 증명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농관원 시험연구소의 주된 역할 중 하나는 전통식품 품질 인증을 받은 전통식품이 고유의 제조·가공방식과 맛, 향, 색을 올바르게 유지하고 있는지 과학적으로 검정하고 품질관리를 선도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 시험연구소는 시중 유통 중인 전통식품 품질인증 장류 25개를 수집해 최첨단 3세대 유전자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최대 44종의 유익 미생물을 확인했다. 이는 전통장류가 단순한 제조방식에 의한 것이 아니라, 원료와 제조환경, 발효과정 속에서 미생물들이 상호작용하며 장류 특유의 깊은 풍미를 만드는 ‘생물학적 생태계’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이 성과는 미생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과학으로 지키는 전통식품 품질 인증의 신뢰
그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 장류가 가진 아토피 완화, 면역력 증진, 항당뇨 등 뛰어난 효능이 입증되어 왔다. 그렇다면 시중에 유통되는 수많은 전통 장류가 그 ‘우수한 품질과 효능'을 한결같이 유지하고 있음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 철, 이하 ‘농관원’) 시험연구소가 나섰다. 농관원은 전통식품인증제도의 품질관리기반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우리 전통 식품이 가진 고유의 가치를 데이터로 증명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농관원 시험연구소의 주된 역할 중 하나는 전통식품 품질 인증을 받은 전통식품이 고유의 제조·가공방식과 맛, 향, 색을 올바르게 유지하고 있는지 과학적으로 검정하고 품질관리를 선도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 시험연구소는 시중 유통 중인 전통식품 품질인증 장류 25개를 수집해 최첨단 3세대 유전자 분석기술을 활용하여 최대 44종의 유익 미생물을 확인했다. 이는 전통장류가 단순한 제조방식에 의한 것이 아니라, 원료와 제조환경, 발효과정 속에서 미생물들이 상호작용하며 장류 특유의 깊은 풍미를 만드는 ‘생물학적 생태계’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이 성과는 미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