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농진원, 1‧2급 '치유농업사' 자격시험 9월 5일

- 1급 치유농업사 자격시험 첫 시행, 1·2급 자격체계 완성
-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원서접수, 제1차 시험 9월 5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은 2026년도 1·2급 치유농업사 자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2021년 2급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1급 치유농업사 자격시험을 시행한다.


1급 치유농업사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치유농업서비스를 기획·경영하는 것은 물론 인력과 자원·시설까지 관리할 수 있는 최상위 전문인력이다.
이에 따라 1급 시험에는 2급 시험과목에 더해 ‘치유농업서비스의 기획과 경영’ 과목이 추가된다. 제2차시험도 2급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실시된다.


1급 치유농업사는 2급 치유농업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또는 관련 분야 국가기술자격이나 학위를 갖추고 치유농업 관련 업무 경력을 인정받은 사람이 1급 양성과정을 이수하면 응시할 수 있다.
2급 치유농업사는 2급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교육이수 증명서를 발급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일정은 1급과 2급 모두 동일하게 진행된다. 제1차시험(선택형)은 9월 5일(토), 제2차시험(주관식)은 11월 7일(토)에 실시한다.

 

제1차시험 원서접수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제2차시험 원서접수는 10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치유농업ON’에서 진행한다. 합격자는 9월 11일과 11월 25일 ‘치유농업ON’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험장은 등급별로 다르게 운영한다. 처음 시행하는 1급 시험은 중부권 1개소에서 실시하며, 2급 시험은 중부권·호남권·영남권 3개 권역에서 치러진다. 자세한 내용은 농진원, 농촌진흥청 및 치유농업O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진원 이석형 원장은 “1급 치유농업사 자격시험 도입으로 치유농업사 자격체계가 비로소 완성되는 뜻깊은 해”라면서, “공정한 시험 운영을 통해 치유농업 현장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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