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한우 경매·가격 어떻게 형성될까?

- 축산물품질평가원, ‘필요했던 축산유통 실무’... 맞춤형 현장 교육 통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7월 23일, 24일 양일간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농협사료 마케팅과 영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우 경매 및 유통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직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경매 시스템 및 운영 구조, 한우 유통 구조의 이해와 경락가격 형성 원리, 근출혈 원리와 사양 관리 등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한우 유통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경매 실무자와 외부 전문가로 강사진을 구성하고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교육에 대해 “이론과 현장 실무 간 격차를 줄이고 실무자들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교육, AI 적용 사례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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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피싱 범죄 예방에 앞장”...사회적책임 강조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파주경찰서(서장 최종상)와 ‘민생침해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치안 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피싱 범죄 예방 홍보에 앞장선다. 지난 13일 파주경찰서 본관 3층 임진마루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과 파주경찰서 최종상 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의 공익 캠페인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연계해 피싱 범죄 예방을 홍보하고, 지역사회의 안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우유가 보유한 전국 유통망과 우유 패키지의 일상적·반복적 노출 효과를 활용하는 만큼 범죄 예방 효과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우유는 ‘저지방 우유(1L)’ 제품 약 90만 개 패키지에 경찰청 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 ‘어서끊자’ QR 코드를 인쇄해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 등에 유통한다. QR 코드를 스캔하면 누구나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피싱 범죄 예방 관련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파주경찰서는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캠페인 등을 적극 지원한다. 향후에도 양 기관은 금융 범죄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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