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핫뉴스

‘지역특화작목 2.0 도약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 13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산·학·관 관계자 참석
- 농촌진흥청, 제1차 종합계획 성과 공유...제2차 종합계획 실행 방향 논의
- 농가소득·수출·지역 산업화로 이어지는 지역 주도 성장전략 모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1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농업인, 대학, 연구기관, 농산업체, 지방농촌진흥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작목 2.0 도약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제1차 종합계획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추진되는 제2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윤준병 국회의원과 김선교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농촌진흥청과 9개 도 농업기술원이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지역특화작목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지역특화작목은 지역별 자연환경과 사회적·지리적 여건에 특화되어 생산되는 농축산물 등을 말한다.

 

 

농촌진흥청은 2019년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법정계획인 제1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기술보급, 연구기반 조성, 현장 확산 등을 지원해 왔다.

 

이날 ‘제1차 종합계획 성과와 제2차 종합계획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제1차 종합계획 기간에 축적된 지역특화작목 육성 성과를 설명했다. 또한, 제2차 종합계획의 핵심 방향으로 지역 주도 연구개발 강화, 중앙-지방 협력 확대, 특화작목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성과 확산, 산업화 연계 등을 제시했다.

 

이어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수박시험장,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지역특화작목 육성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지역특화작목이 농가소득, 수출, 지역 산업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 역할 분담, 지역특화작목연구소의 연구 여건 개선, 민간 참여 확대, 고령농업인·청년농업인을 위한 현장 중심 기술 확산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지역별 작목의 성장단계와 산업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생산액, 농가소득, 수출, 가공 판매, 청년농업인 참여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지표를 중심으로 우수사례를 확산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제1차 종합계획을 통해 지역특화작목의 성장 가능성과 현장 성과를 확인했다면, 제2차 종합계획은 그 성과를 농가소득, 수출, 지역 산업화로 확산하는 실행 단계”라며 “농촌진흥청은 지방농촌진흥기관, 농업인, 농산업체와 함께 지역특화작목이 지역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서울우유, ”피싱 범죄 예방에 앞장”...사회적책임 강조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파주경찰서(서장 최종상)와 ‘민생침해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치안 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피싱 범죄 예방 홍보에 앞장선다. 지난 13일 파주경찰서 본관 3층 임진마루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과 파주경찰서 최종상 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의 공익 캠페인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연계해 피싱 범죄 예방을 홍보하고, 지역사회의 안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우유가 보유한 전국 유통망과 우유 패키지의 일상적·반복적 노출 효과를 활용하는 만큼 범죄 예방 효과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우유는 ‘저지방 우유(1L)’ 제품 약 90만 개 패키지에 경찰청 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 ‘어서끊자’ QR 코드를 인쇄해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 등에 유통한다. QR 코드를 스캔하면 누구나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피싱 범죄 예방 관련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파주경찰서는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캠페인 등을 적극 지원한다. 향후에도 양 기관은 금융 범죄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