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한국식품산업협회 학술상, 전남대학교 정현정 교수 수상

- 2026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제7회 한국식품산업협회 학술상’ 전남대학교 정현정 교수 식품산업 고도화 공로 높이 평가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7월 1일(수)부터 7월 3일(금)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Food Science as a Translational Hub: Bridging Bioresources, Biotechnology, and Human Health’를 주제로 한 2026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가했다.

 

협회는 7월 1일(수) 개최된 한국식품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제7회 한국식품산업협회 학술상을 전남대학교 정현정 교수에게 시상하고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였다. 정현정 교수는 식량작물 기반 식품소재 연구와 AI 기반 품질관리 기술 개발을 통해 식품산업의 고도화와 경쟁력 제고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아울러, 협회는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당류와 비만: 과학적 근거와 공중보건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세션을 개최했다.

 

최근 국회에서 설탕세 도입 관련 법안이 발의되는 등 당류 섭취 저감을 위한 정책 논의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션은 당류와 비만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공중보건 정책의 시사점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비만 예방 정책 방향과 식품산업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션은 가톨릭대학교 송윤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남대학교 송수진 교수의 가당음료 규제를 위한 공중보건 정책 ▲가톨릭대학교 송윤주 교수의 식품산업의 당류 저감 ▲㈜델토이드 김요섭 의사의 디지털 상담 기반의 다요인적 비만 약물치료 접근법 ▲전남대학교 김민아 교수의 감각 기반 식품 설계 등 총 4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되었다.


발표 이후에는 당류 섭취 저감과 비만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 방향, 산업계의 역할 및 소비자 수용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한편,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는 식품과학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연구 성과와 정책 이슈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분야 학술행사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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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산사태 위기경보 ‘주의’ → ‘경계’ 상향 발령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오늘(18일) 기상상황과 산사태예측정보 생성 등을 고려하여 06시를 기준으로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06시 현재 서울, 인천, 경기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표되어 있고, 19일까지 수도권 많은 곳 20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림청은 선행 강우로 지반이 약화된 상황을 고려하여, ‘경계’ 상향 발령 전 ‘주의’ 단계에서부터 서울, 인천, 경기, 강원지역에 선제적으로 과장급 산사태협력관을 파견, 현장 대응과 위기관리를 강화해왔다. 산사태협력관은 지방정부의 산사태 예보 적기 발령 여부를 비롯해 주민대피 지원체계 작동 상황, 산사태취약지역 등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호우 종료 시까지 현장 대응이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수도권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된 만큼, 지방정부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위험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선제적 주민대피 여부를 판단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국민께서는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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