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구리농수산물공사, 민관 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위험요인 선제 대응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따라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건축·전기·소방·기계 등 분야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양수산부, 경기도, 구리시, 공사와 건축·전기·소방·기계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도매시장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와 개선 필요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시설·전기·소방 분야는 행정안전부 위험도 평가 기준에 따라 균열 및 누수 상태, 분전반 관리 상태, 소방·경보설비 작동 여부 등을 정량적으로 점검했으며, 건축·기계 분야 민간전문가들은 옥상 방수 상태와 주차장 진입램프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위험요인 및 유지관리 방안에 대한 기술검토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이번 합동점검에는 기술사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지방공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을 실시했으며, 시설물 유지관리 방향과 우선 보수 대상 선정 등에 대한 자문도 함께 이뤄졌다.

 


공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을 실시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위험도와 시급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매시장 이전 전까지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 참여한 건축 분야 민간전문가는 “구리도매시장은 노후화에 따른 구조적 한계가 존재하지만, 공사에서 지속적으로 시설 안전관리에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며 “한정된 예산 여건 속에서 이용객 안전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사 박용삼 시설개선팀장은 “노후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보수·보강을 통해 시민과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매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협상호금융, '중‧저신용자' 서민금융 공급 확대
농협상호금융(대표 윤성훈)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6개 온라인투자연계금융회사와‘연계투자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통 금융권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자에게 다양한 금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서민금융 포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계투자는 온투사가 모집·심사한 개인 차주의 신용대출에 농축협이 투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중·저신용자는 금리 부담을 낮추고 대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으며, 농축협은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투자 채널을 확보해 수익원을 다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협상호금융은 이날 협약과 함께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온투업 연계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현장 실무자 들의 연계투자 사업 구조와 운영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 영업 채널 다변화 전략을 공유하였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축협 연계투자는 서민금융 노하우와 혁신 핀테크 기술이 결합한 상생 금융 모델”이라며, “오는 11월 서비스 시행에 맞춰, 중·저신용자 고객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상호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식품산업협회, "식품업계 위기 심상치 않아"...어려움 호소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6월 10일(수)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을 위한 식품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과 협회 및 CJ제일제당, 농심, 대상, 롯데칠성음료, 풀무원식품 등 주요 식품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물류비 상승과 내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식품업계 전반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참석기업들은 원가 부담 증가와 수익성 악화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협회는 식품산업계 현황 설명을 통해 ▲포장재 ▲에너지 ▲물류비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포장재의 주요 원료인 나프타 공급량은 중동전쟁 직후인 3~4월 평시 대비 약 70% 수준까지 감소하며 포장재 원료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6월 현재는 평시의 85~90%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다만 포장재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식품업계의 원가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상운임 상승과 환율 변동성 확대도 업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참석 기업들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