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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창립 31주년 기념 '사회공헌' 나눔 실천 눈길

- 이동근 농협유통 대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함께하겠다”
- 방배동 까리따스 수녀원 ‘사랑의 식당’에 쌀 31포 전달식 가져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4월 30일 창립 31주년(5월 1일)을 맞아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까리따스 수녀회가 운영하는 ‘사랑의 식당’에 쌀(20kg) 31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창립 31주년을 기념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급식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전달된 쌀은 사랑의 식당을 이용하는 이웃들의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농협유통 대표이사와 임직원을 비롯해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농협유통 이동근 대표이사는 “31년 동안 기업을 성장시켜 준 지역 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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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섬유질배합사료’ 기술교육...TMR ‘현장 전문가’ 양성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5월 6일과 7일 이틀간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농촌진흥공무원과 대학교, 산업체 관계자 등 54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현장 확산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자가 섬유질배합사료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가중된 사료비 부담을 덜고, 한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을 이끌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우 분야 최신 신기술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한 데 이어 자가 섬유질배합사료의 배합 원리를 교육했다. 아울러 지역별 농식품 부산물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사육 환경과 가용 자원에 맞춰 영양소를 정밀하게 설계하는 배합비 작성 실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으로 실무역량을 키우고 농가 맞춤형 기술 지도가 한결 쉬워질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센터는 이번 기술교육으로 구축한 전문가 연결망(네트워크)을 토대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사후 전문 상담(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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