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정원, 인천공항에 '쌀가공품' 팝업스토어 설치

-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인천공항 내 ‘하이커 라이스 팝업스토어’ 6월까지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우리 쌀·쌀가공품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인천공항 내에 4월 29일부터 약 2개월(4.29~6.23) 간 ‘하이커(HiKR) 라이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공항철도와 공항을 오가는 인천공항 제1터미널 교통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설치 구역 인근에는 하이커(HiKR) 스테이션(한국관광공사), K-뮤지엄(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이 위치한 K-컬처 홍보 구역으로 우리 쌀·쌀가공품 홍보 시너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쌀이 가진 단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K-POP 인지도를 활용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개발한 K-컬처·관광 홍보 브랜드인 하이커(HiKR)를 입혀 “하이커 라이스 팝업스토어”로 설치하였고, 단순 판매 중심의 홍보관이 아닌 시식 체험, 참여형 이벤트 등을 가미하여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복합공간으로 구성하였다.

 


팝업스토어에서는 8도 대표품종 쌀(3~4kg 규격), 소포장쌀, 우리 쌀·밀·콩으로 만든 가공식품 22종을 판매한다. 웰컴존에는 가마+지게를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하였는데, 한국 여행을 마친 외국인들이 귀국 전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전통 K-컬처 체험공간으로 기획되었다.

 

또한 우리 쌀과자, 콩과자 등을 먹어볼 수 있도록 시식존도 준비되어 있으며, 쌀 및 쌀가공품 구매자에 한해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같이 진행한다.

특히, 하이커(HiKR) 스테이션의 ‘하이텐 크루’ 들이 팝업스토어 방문을 적극 독려하여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연계 운영을 한다. 하이커 스테이션 체험 고객들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면 쌀가공식품, 키링 등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팝업스토어에서 쌀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하이커 코인이 증정되는데, 코인을 소지한 고객은 하이커 스테이션에서 ‘인생네컷 촬영’, ‘나만의 카드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농정원 윤동진 원장은 “전 세계적인 K-POP 붐에 편승하여 우리 쌀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하여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일본의 골든위크 등을 계기로 일본인을 포함한 많은 방한 외국인이 인천공항 팝업스토어에서 우리 K-라이스의 매력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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