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축산환경관리원,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표창 눈길

- 일자리 창출과 최근 신입사원 퇴사율 0%...고용노동부장관상·리더십경영 부문상 수상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이 중앙일보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리더십경영 부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3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은 디지털 대전환과 ESG 경영 등 급변하는 시대 요구에 부응하며 혁신적인 경영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시상하는 행사이다. 축산환경관리원은 공정채용 시스템 정착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특히, 축산환경관리원은 단순히 인재를 채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원이 안정적으로 조직에 정착할 수 있는 교육 및 조직 환경 조성을 통해 ‘최근 3년간 신입사원 퇴사율 0%’라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하며 일하기 좋은 공공기관의 모범 사례로 손꼽힌다.


또한, 편견 요소를 배제한 직무능력 중심의 투명한 채용 시스템을 구축하여 2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한국경영인증원)’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이번 수상은 전 직원과 함께 만든 조직 문화의 결과물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채용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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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섬유질배합사료’ 기술교육...TMR ‘현장 전문가’ 양성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5월 6일과 7일 이틀간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농촌진흥공무원과 대학교, 산업체 관계자 등 54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현장 확산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자가 섬유질배합사료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가중된 사료비 부담을 덜고, 한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을 이끌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한우 분야 최신 신기술 동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한 데 이어 자가 섬유질배합사료의 배합 원리를 교육했다. 아울러 지역별 농식품 부산물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사육 환경과 가용 자원에 맞춰 영양소를 정밀하게 설계하는 배합비 작성 실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으로 실무역량을 키우고 농가 맞춤형 기술 지도가 한결 쉬워질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센터는 이번 기술교육으로 구축한 전문가 연결망(네트워크)을 토대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기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사후 전문 상담(컨설팅)과 현장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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