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도시 '농축협' 역할 중요...'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 개최

2026.09.03 15:10:04

- 농협중앙회, 도시농축협과 농촌농축협 간 균형발전 및 상생협력 방안 논의
- 강호동 회장 “앞으로도 농심천심 가치 실천에 도심 농축협이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일부터 3일까지 제주시에서 '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를 개최하고, 도시농축협의 역할 강화와 정체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대도시농축협 조합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도시농축협 주요 성과 ▲도농상생 확대 방안▲경제사업 활성화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도시농축협과 농촌농축협 간 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강호동 회장은 “도농 상생 발전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힘써주신 대도시농축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 가치 실천에 대도시농축협이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농축협은 도농균형 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총 8,498억원 규모의 도농상생기금을 조성해 농촌농축협 경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5,627억 원의 도농상생자금을 지원하고, 최근 5년간 148억 원 규모의 영농자재를 농촌농축협에 지원하는 등 도농 상생과 농촌농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저작권자© 한국농촌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53길8 강남빌딩 02-521-4007 신문등록 2011.4.14 서울,다50581(인터넷신문 발행 2011.10.1 등록 서울,아54506)발행·편집인羅南吉 청소년보호책임朴時瓊 네이버•구글 뉴스검색제휴/국제표준간행물등록 ISSN 263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