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자조금‧국립농업박물관, 국산 우유 공동기획전 ‘GO GO! 오늘은 내가 우유!'

2026.08.26 17:06:44

- 개막 후 누적 관람객 5만 2천 명 기록… 주말·평일 구분 없이 방문객 발길 이어져
- '어린이 인형극', '젖소 종이접기', '젖소 체험행사' 등 오감 만족 체험형 콘텐츠 큰 호응
- "목장에서 식탁까지 단 2~3일"… 국산 우유(K-MILK)의 생산과정과 신선함 직접 체험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국립농업박물관과 함께 기획한 국산 우유 공동 기획 전시회가 개막 이후 누적 관람객 5만 2천 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리 식탁을 지켜온 국산 우유(K-MILK)의 품질적 우수성, 안전함, 압도적인 신선함​과 우리 낙농업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개막 이후 주말에는 최대 약 6,000명, 평균 약 4,000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일반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인형극’, ‘젖소 종이접기’, ‘젖소 체험행사’ 등 오감 만족 체험형 콘텐츠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박물관 대표 인기 전시로 자리매김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국산 우유가 목장에서 식탁까지 단 2~3일 만에 도착하는 신선한 여정을 직관적으로 체험하고, 수입산 유제품 및 식물성 대체음료와의 차별화된 품질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한 관람객은 “우리가 매일 마시는 우유 한 잔에 대한민국 낙농가들의 노력이 담겨 있는지 몰랐다며, “전시를 즐겁게 관람하고 국산 우유의 신선함과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국립농업박물관이라는 뜻깊은 공간에서 많은 관람객분들이 국산 우유에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중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형 홍보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국산 우유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낙농가에게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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