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YBD 품종 ‘THE짙은’ 돼지고기… "양돈 시장의 새로운 효자될 것"

2026.08.03 10:59:51

​- ‘THE짙은’ 0.3% 희소성...생산성 중심 YLD 탈피, 육질 뛰어난 버크셔 교배한 YBD 품종으로 차별화
- 4단계 전용 사료 급여 프로그램 적용으로 깊은 풍미와 쫄깃한 식감 극대화
- 현재 7농가 3,300두 사육… "연간 8만 두 출하 목표, 시장 상황 맞춰 공급 확대"
- 도드람 프리미엄 브랜드 ‘THE짙은’,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하며 시장 세를 넓히다

 

도드람이 대한민국에서 단 0.3% 내외로만 생산되는 희소 품종인 YBD(요크셔+버크셔+듀록)를 활용한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THE짙은’을 통해 고품질 축산물 시장 입지 강화에 나선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일반 돼지고기의 약 97%는 생산성에 초점을 맞춘 YLD(요크셔+랜드레이스+듀록) 품종이다.

 

반면 도드람의 ‘THE짙은’은 랜드레이스 대신 육질이 뛰어난 버크셔를 교배한 YBD 품종으로, 풍부한 마블링과 쫄깃한 식감,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자랑한다. 브랜드명 역시 특별한 시각·촉각·미각적 특징을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도드람은 YBD 품종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THE짙은’ 전용 사료 급여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 출생부터 출하까지 성장 과정과 체중별로 4단계로 나누어 맞춤형 사료를 급여한다.

 

이를 통해 오메가-6 대비 오메가-3 비율을 향상시켰으며, 도축 후 근내 pH의 급격한 변화를 방지하고 원료돈의 스트레스를 저감하는 필수 아미노산 함량을 높여 고기 본연의 육질과 맛을 완성했다.

 


​현재 ‘THE짙은’은 7개 농가에서 약 3,300두 규모로 사육되고 있으며, 도드람은 향후 연간 8만 두 출하를 목표로 삼고 있다.

 

도드람 측은 시장의 수요 및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사육 규모와 공급량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며, ‘THE짙은’이 향후 도드람의 새로운 효자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 접점도 다각도로 넓히고 있다. ‘THE짙은’은 도드람 공식 온라인몰인 ‘도드람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해 쿠팡, 마켓컬리, 현대Hmall,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이마트 등 대형마트에서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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