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 전자금융 사고 사전 차단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2026.01.21 16:46:55

- ‘악성URL 실시간 AI 탐지 기술’ 도입으로 NH콕뱅크 고객 자산 보호 강화

 

농협상호금융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아톤(ATON)과 함께 ‘전자금융 사고예방을 위한 피싱·스미싱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협상호금융의 대고객 채널(NH콕뱅크), KISA의 악성 URL 등 피싱범죄 대응 정보, ATON의 AI 기반 실시간 탐지 기술 등을 결합한 ‘피싱·스미싱 방지 서비스’ 도입(2월 중)을 앞두고, NH콕뱅크 고객의 자산 보호 및 선제적 전자금융 사고 예방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피싱·스미싱 방지서비스’는 NH콕뱅크 내 메뉴를 통해 별도 앱으로 연동되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NH콕뱅크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스미싱 위협이 실제 금융 피해로 이어지는 고리를 끊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진 상호금융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전자금융 사기로부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일은 농협의 최우선 과제이자 사회적 책무”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금융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저작권자© 한국농촌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53길8 강남빌딩 02-521-4007 신문등록 2011.4.14 서울,다50581(인터넷신문 발행 2011.10.1 등록 서울,아54506)발행·편집인羅南吉 청소년보호책임朴時瓊 네이버•구글 뉴스검색제휴/국제표준간행물등록 ISSN 263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