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병오년, 산림복지 도약의 원년... 4대 중점 과제 제시"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개원 10주년을 맞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산림복지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4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2일 밝혔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산림복지 분야 종사자 여러분! 지난 한 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희망찬 2026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음의 네 가지 과제를 중점적으로 수행하여 그간의 성과를 발전시키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첫째, 국민 행복을 실현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산림치유를 통해 심리위기 계층의 정신건강 회복에 앞장 서겠습니다. 국가자살예방전략과 연계하여 자살고위험군(자살시도자) 및 잠재적 위험군(학교폭력피해청소년,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특화 산림치유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저출생·고령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숲태교, 치매 예방, 시니어 웰라이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유아·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위한 산림교육 품질을 높이고, 장애인 및 경계선지능인의 사회 적응력 향상을 돕는 사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공연형 산림문화 콘텐츠와 공간 창출에도 힘쓰겠습니다.
둘째, 산림복지 창업을 활성화하고 민간의 역량 향상을 적극 지원하여 지역과 민간 주도의 산림복지 산업 성장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산림복지전문업의 창업과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성화 및 평가 제도 개선을 통해 기업의 체계적인 성장을 돕겠습니다.
임업경영체와 연계한 산림복지사업 개발과 지역 숲여행 상품 운영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서겠습니다. 사회복지시설 내 나눔숲과 무장애 나눔길 조성 등 지역사회 속 산림복지인프라 확대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내실화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단계별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여 현장의 위험 요인을 감축하겠습니다. 정읍,·김천 숲체원 등 친환경·저탄소 산림복지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국산 목재 활용과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하겠습니다.
공감과 실천 중심의 청렴윤리경영 체계를 확립하여 청렴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AI 활용 기반 업무 혁신을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능력 중심의 효율적 경영관리를 통해 경영 성과를 혁신하겠습니다.
AI를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를 개발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AI 어시스턴트 도입 등을 통해 내부 행정업무를 효율화하겠습니다. AI 기반의 정보보호 대응체계를 강화 및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직원 역량 개발을 통해 성과 혁신을 추구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에도 저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10주년을 맞아 미래의 더 나은 산림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국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