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생활연구원 김연화 원장을 비롯한 각 지부 임원진들이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하림(대표 이문용)의 도계장 시설과 포장시설들을 둘러 봤다.
특히, 김 원장과 임원진들은 닭고기 포장육의 유통온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시설물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기도 했다.
하림 이문용 사장은 "포장육 온도를 급속동결, 신선하게 유지시켜 바로 구워먹을 수 있다"며 신선 닭고기 수요량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익산= 기동취재팀 kenews.co.kr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53길8 강남빌딩 02-521-4007 신문등록 2011.4.14 서울,다50581(인터넷신문 발행 2011.10.1 등록 서울,아54506)발행·편집인羅南吉 청소년보호책임朴時瓊 네이버•구글 뉴스검색제휴/국제표준간행물등록 ISSN 263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