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과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최근 서울 발명진흥회에서 ‘종자 지식재산권(IP) 제도화와 활용전략’에 관한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육종가 권리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종자 지재권 보호의 양대 축을 담당하는 특허청·종자원 및 육종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양 기관의 공감대를 반영하여 마련되었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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