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차례상 구입비 21만 7천원
전통시장 전년대비 3.4%, 대형유통업체 2.6% 하락
추석 명절을 약 2주 앞둔 9월 2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 이하 aT)는 올해 추석 차례상 구입비용(전통시장, 대형유통업체)을 발표하였다.
9월 20일 기준 전국 19개 지역,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차례상 관련 성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21만7천 원, 대형유통업체 30만9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3.4%, 2.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하은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