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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태양광발전에 앞장'

정운천 바른정당 의원, 농촌 태양광 발전에 크게 공들여 와 창조적인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 받아

UPDATE 기자  2017.07.03 16: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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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지역 태양광발전에 앞장'

정운천 바른정당 의원, 농촌 태양광 발전에 크게 공들여 와 창조적인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 받아 

바른정당 정운천(전북 전주시을의원은 오늘 6 30(오후 3시 국회에서 사단법인 국민성공시대 주최로 열린 ‘2017년 제5회 대한민국 신창조인 대상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정운천 의원은 20대 국회 개원 후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으로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태양광 농가 발전소를 끊임없이 주장해 왔다과거 농식품부 장관을 역임한 농업 전문가로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농업과 산업의 융합을 강조해 왔으며재생에너지 확대와 어려운 농가에 소득 기회를 줄 수 있는 획기적인 정책으로 평가 받아 왔다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시범적으로 1만 농가 대상으로 태양광 농가발전소를 추진 중이며첫해부터 농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의사를 보이고 있다. 

정 의원은 “20대 국회 개원 이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제안한 태양광 농가발전소 사업이 뜻 깊은 결실을 맺고 있다면서 이것을 계기로 농업과 산업의 융합을 통한 에너지 혁명이 우리농촌의 농업혁명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정과제로 계속 발전시켜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근에 있었던 바른정당 전당대회에서 현장 중심의 실용과 민생 정당이라는 슬로건으로 최고위원으로 선출 된 것을 언급하며 앞으로 이념을 뛰어 넘어 국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바닥 민심부터 살피고 민생정당실용정당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 하은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