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 ‘2017행운팡팡사은예금’ 출시 4주 만에 판매 10조원 돌파
와부농협에서 기념행사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이대훈)은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출시한 ‘2017행운팡팡사은예금’의 판매 10조원 돌파를 기념해 지난 24일 경기 와부농협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대훈 대표이사는 와부농협에서 펼쳐진 기념식에 참석해 고객의 사랑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직접 상품에 가입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달 24일 출시한 2017행운팡팡사은예금은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2주 만에 판매 5조원을 달성한데 이어, 계속되는 고객의 호응 속에 출시 4주 만에 가입 40만좌, 판매금액 10조원을 돌파했다.
특히, 함께 진행되는‘우리직원 칭찬댓글 달기’이벤트를 통해 1만 여건이 넘는 고객만족 댓글이 접수되며 농협이 추진하는‘더 헤아리는 서비스, CS 3.0’의 확산과 고객과 소통하는 농·축협 구현에도 일조하고 있다.
이대훈 대표는“2017행운팡팡사은예금에 보여주신 고객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고객에게 힘이 되는 금융상품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17행운팡팡사은예금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총 5가지의 이벤트를 통해 골드바, 전동안마의자 등 총 1억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오는 4월 21일까지 전국 농·축협에서 한시 판매된다.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