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기자 2016.01.22 14:56:08
3차 산양삼 공판행사에 앞서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좌로부터 6번째)과 한국산양삼협회 조재범 신임회장(좌로부터 5번째) 및 한국산양삼협회 회원들이 기념촬영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름 kenews.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