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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CJ오쇼핑·11번가와 민관협업 통해 농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서

CJ오쇼핑, 가뭄·메르스 피해 농가 온라인 판로 지원한다

UPDATE 기자  2015.07.02 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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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재수)23일부터 7월말까지 CJ오쇼핑, 11번가와 민관협업을 통해 가뭄 및 메르스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농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에 나선다. 방역 및 대처 모범사례로 메르스 격리 해제가 된 전북 순창을 비롯해 전주, 익산, 부안, 군산, 김제, 고창, 남원, 완주, 임실 등 10개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선별해 aT가 직영하는 사이버거래소 B2C쇼핑몰, CJ오쇼핑, 11번가 등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다.

 

  판매 농산물은 해당 지역에서 생산되는 오디, , 고랭지 파프리카, 무항생제 오리, 계란, 감식초, , 육포, 수산물 등 19개 생산업체의 28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메르스 및 가뭄 추이에 따라 지역 및 품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심각한 가뭄으로 농산물 파종과 재배가 어려운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해발 고도가 높고 가뭄 상태에서도 관수가 잘 되고 있는 농가와 사전계약 및 물량 확보를 통해 국내 최대 농산물 B2B거래소인 aT 사이버거래소를 통해 하반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aT 김재수 사장은 메르스 확산으로 외출을 꺼리면서 신선식품, 가공식품, 간편 가정식 등 상품이 온라인몰에서 판매가 50% 정도 급증하고 있어 오프라인 장보기를 대체하고 있다민관협업을 통해 농산물 온라인거래를 활성화해 나간다면 메르스 사태로 얼어붙은 소비심리와 판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