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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수출현장경영 본격 시동‘현지토론회’개최

수출확대 중점추진계획 발표… 현장의견 수렴

UPDATE 기자  2015.06.03 09: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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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회장 최원병)26일 천안배원예농업협동조합 산지유통센터에서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천안배농협 박성규 조합장을 비롯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농가 현장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농협의 수출생산조직 육성계획 및 수출 자조금제 운영, 수출 자금 지원계획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론을 했다. 생산조직은 올해 전업농 3000·공선회 200개소를 육성하고, 2500억원의 수출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가격 차이를 보상하는 매칭펀드형 수출 자조금 적립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농협 농산물 수출의 첨병 역할을 하는 NH무역은 2015년도 중점 추진 계획으로 할랄식품시장 개척 및 중동지역 수출을 확대하고, 서울우유 등 유제품을 연계한 수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농산물 대표수출 품목인 배를 일본·중국·미국 현지법인에 적극 런칭하는 등 올해 약 5천만불을 수출 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금년 농식품 수출 목표를 전년대비 24% 성장한 42천만불로 계획하고, 수출 농산물의 철저한 품질관리·수출현장기동대 운영·각 국의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 등 2017년도에 10억불 달성을 위해 총력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