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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란’의 재발견…꽃시장 부가가치 부풀어

aT, ‘춘란’시장 양성화로 새로운 생산과 문화 만들어

관리자 기자  2014.12.12 19: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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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춘란 엽예품 전국대회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최근 개최됐다.


 행사에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재수 사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서울에서는 20년 만에 개최되어 전국의 명품, 희귀품 등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난이 선보이는 등 일반인에게도 춘란의 이해를 높일 기회가 됐다.


내,외빈 소개 (본 대회 대회장 김종원 총회장, 한국춘란회 중앙회장 최병구,  노원구 국회의원 이노근, 전 부천시장 홍건표, 대한민국난등록협회 육근철,  한국난산업 총연합회 김진공 총회장, 양란협회 히라노 야스시 회장, 전일본춘란 연합회 부회장 이또 쯔네오, 애란인 미야자키 아끼오) 등 많은 관계자들이 깊은 관심을 보였다. 기동취재팀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