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권 최초로 금융과 농축산물 유통을 결합해 큰 인기 얻어 - 이재식 대표 “앞으로도 콕푸드를 통해 더욱 다양한 상품을 선보여" - 총 5천명 대상 콕푸드 이용권 증정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12일 NH콕푸드 100만 고객 달성 × 상품확대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며, 5천명의 고객을 추첨하여 총 2천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증정한다. ‘NH콕푸드’는 농협상호금융의 간편송금 플랫폼인 ’NH콕뱅크’ 앱에서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금융권 최초로 금융과 농축산물 유통을 결합하였으며 출시 2년 6개월 만인 지난 3월 가입고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농협은 ‘NH콕푸드’ 100만 고객 달성을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함과 동시에 농축산물,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판매 상품을 확대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NH콕푸드’에서 3만원·5만원 이상 구매 후 응모할 있다. 추첨을 통해 3천원(2,500명)·5천원(2,500명) 이용권을 증정하며, 응모 건수가 여러 건일 경우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NH콕뱅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NH콕푸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의 모바일 멀티플랫폼인 NH콕뱅크가 출시 3년 10개월만에 가입고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 NH콕뱅크는 2016년 7월, 고객의 간편한 모바일뱅킹 이용을 위해 개발된 앱으로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간편하게 송금하고 외화 환전, 간편 결제 및 공과금 납부 등 다양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다. 특히 콕팜, 콕푸드라는 앱내 서비스를 통하여 농협몰과 연계해 신선한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고 농업인 맞춤형 영농정보를 제공하는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금융서비스 이용에 소외되기 쉬운 농업인과 고령층도 쉽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고령층 전용 송금 화면 및 금융상품 메뉴를 신설하는 등 관련 사용자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그 결과 5월 17일 현재 일 평균 방문자 110만 명, 월 송금건수 2,500만 건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모바일 앱으로 앞서 가고 있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협 상호금융은 고객의 생활을 모두 아우르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모바일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