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은 장애인의 날을 '새빛맹인선교회'에 육류·잡곡류 등 식재료를 기부했다. 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4월 18일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 임직원들은 관내 '새빛맹인선교회'에 방문하여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눴다. 박시경 kenews.co.kr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 신영호)은 한우의 날을 맞아 11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한우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하나로마트(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는 한우의 날을 맞아 한우 소비촉진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생산자 단체와 협력하여 한우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35개소에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진행하며 1등급 기준으로 인기 부위 등심은 8,610원, 불고기·국거리는 2,330원에 판매하여 정상가 대비 최대 50% 수준의 저렴한 금액으로 판매한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한우의 날(11월 1일)에 내방하는 고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차민욱 셰프의 라이브 쿠킹쇼, ▲한우 버거 나눔 행사, ▲한우 푸드트럭 시식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한민국 한우 먹는 날’ 기념행사가 열리는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특별 한우 판매부스를 운영한다. 이 한우 판매부스에서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1등급 기준으로 등심 7,610원, 국거리·불고기 2,180원, 양지 국거리 3,060원 등의 가격으로 최대 56.2%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우협회와 농협 하나로마트 관계
농협(회장 이성희)은 소비자 물가 안정 및 우유 소비량 증대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전국 하나로마트 매장의 흰우유 대표 품목(900~1000㎖/1팩 기준)을 2,980원 이하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지난 7월 27일 낙농진흥회에서 합의한 ‘용도별 원유 기본가격 인상안’에 대응하여 우유 판매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새로운 판매가격은 원유 기본가격 인상안이 시행되는 10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 하나로마트는 전체 소매우유 시장의 약 11%를 점유하는 주요 판매처 중 하나”라며 “흰우유 가격 인상을 최소화함으로써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고 우유 소비를 활성화하는 등 농협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내달 13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추석선물세트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등 추석 물가안정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8월 20일 '홍로' 품종 사과를 처음 선보였다. '홍로'는 사과 중에서도 알이 굵고 색이 선명한 붉은색을 띠고 사과 특유의 신맛은 덜 하고 아삭하고 달콤한 맛이 강한 특징이 있다. 또한 사과의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이는 유해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해 준다. 칼륨이 풍부해 신장 기능을 좋게 하고 몸속 염분을 배출시켜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올 추석 제수용품으로 아주 좋은 '홍로' 품종 사과가 첫 출하하였다.”면서 “제수용뿐만 아니라 식감이 좋고 당도가 높아 남녀노소는 물론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다.”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행사로 8월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300만 원 상품권 증정, 행사 카드 할인, 덤 증정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3년 추석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농협 하나로마트는 선물 세트를 사전 예약으로 구매한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카드(NH농협·NH농협BC·KB국민·신한·삼성·롯데·우리·하나·전북은행·카카오페이머니)로 선물 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 카드로 선물 세트를 결제하면 금액별로 농촌사랑상품권을 최대 300만 원 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선물 세트 구매 수량에 따라 추가로 덤 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특히 농협 하나로마트는 추석 선물 세트를 1~2만 원, 3~4만 원, 5~7만 원, 8~10만 원, 프리미엄, 스페셜로 구분하여 고객이 가격에 따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가격대별로 MD 추천 상품을 모아두었으며, 명절 인기 상품 스페셜 코너는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품목과 MD가 특별히 선정한 상품을 모아 특별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추석 선물 세
농협(회장 이성희)은 최근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수급불안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할인(한우고기 최대 60%, 채소류 6종 최대 43%)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한우고기 할인은 1, 2차로 나누어 총 10일간 실시된다. 1차 행사(한우자조금 공동)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1+~2등급 등심, 안심, 채끝+과 불고기, 국거리를 2차 행사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최고등급인 1++등급 등심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축산물 전문쇼핑몰인 농협라이블리에서는 8월 4일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또한 가격 급등 농산물 품목 6종(상추, 깻잎, 시금치, 열무, 얼갈이, 부추 등)에 대해서도 '살 맛나는 가격!' 특별할인행사를 8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채소류 수급불안 문제를 해소하고 폭우 피해 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수급불안 채소류 6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43%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향후 농협은 주요 농축산물 수급 동향 상시 점검을 통해 품목별 비축물량 확보와 피해 보전·복구에 앞장서며 선제적 수급안정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은 대대적인 할인행사로 소비자들의 밥상 물가 안정과 농축산물 수급안정에 기여하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6월 12일 여름 대표 과일인 천도복숭아를 처음 선보였다. 여름 대표 과일 중 하나인 천도복숭아는 구연산·사과산 등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초여름의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입맛과 기력이 떨어지는 만성피로를 물리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천도복숭아는 일반적인 황도·백도와 같은 유모종 복숭아보다 크기가 작고 털이 없는 무모종으로 비타민C를 비롯한 각종 천연 비타민을 많이 머금고 있어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필수 여름 과일 중 하나이다. 농협유통 농산가공사업부 유경근 부장은 “여름 과일인 천도복숭아는 제철인 여름에 먹어야 맛과 영양이 제일 좋다.”며, “제철 농산물로 여름 더위를 이겨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하나로유통·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고물가에 지친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하나로마트 고양·성남·광주·울산·김해·양재·창동·청주·대전·전주 등 63개 매장에서 6월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물가안정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 농·축·수산물 유통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앞장서 온 농협하나로유통과 농협유통은 고객과 농업인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고객이 기운나게! 농업인이 살맛나게!’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할인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협하나로유통·농협유통은 농·축·수산물, 가공·생필품 중 16가지 상품을 엄선하여 2주 동안 연달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1+1행사·다다익선·균일가전·소 한 마리 행사·우리 돼지 특별 할인 및 주말 특가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행사 주요 품목으로는 수박(7kg/통)을 50% 할인된 11,900원(카드 할인), 1등급 한우 목심을 49% 할인된 100g당 2,590원(카드 할인), 삼겹살을 47% 할인된 100g당 1,750원(카드 할인), 감자(2kg/박스)를 39% 할인된 4,980원(카드 할인)에 초특가로 판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가격이 급등한 양파와 당근 청양고추 세 가지 품목을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최대 50% 할인된 특별 할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농산물 재배 시 이상 기후와 수확량 급감 등으로 농가에서는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상품 가격이 지속적으로 올라 소비자는 가계 부담이 증가되고 있다. 이에 농식품 전문매장인 농협 하나로마트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자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양파(3kg/망) 4,384원, 청양고추(150g/봉) 1,184원, 세척당근(1kg/봉) 3,480원으로 할인 판매 한다. 판매 가격은 하나로마트 회원 기준이며, 할인쿠폰까지 적용받으면 해당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식재료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들을 위해 농협 하나로마트 식자재매장에서도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양파(15kg/망) 15,040원(쿠폰적용가격) 청양고추(1kg/망) 5,980원 당근(20kg/왕) 27,800원으로 할인 판매 한다. 농산물 특별 할인 행사는 농협 하나로마트 63개 매장에서 만
농협(회장 이성희) 하나로유통이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8월 2일부터 9월 5일까지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추석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농협하나로마트는 농업인의 정성이 가득 담긴 프리미엄 과일을 비롯해 고품질 한우, 굴비, 특산물 등으로 구성된 우리 농축수산물 선물세트와 실속 있는 인기 가공·생활용품 등 170여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선물세트와 함께 다양한 할인혜택도 준비했다. 행사카드(NH, KB, 삼성, 롯데, 하나, 씨티, 전북은행)로 결제시 최대 39%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00만원 한도로 구매금액의 15%까지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농협하나로유통 김병수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농업인이 정성껏 준비한 우리농산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