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

농협 미래농업지원센터

‘귀농귀촌 창농과정’ 교육

농협 미래농업지원센터 

귀농귀촌 창농과정교육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미래농업지원센터는 10 26일부터 3개월간 5회합 과정으로 경기도 안성시 소재 농협미래농업지원센터에서 전국의 귀농귀촌 희망자 30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창농과정교육을 실시했다.

 

귀농귀촌 창농과정교육은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위한 맞춤식 교육으로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미래농업과 6차산업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창농을 위한 사업계획수립 등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신한대학교 손태식 교수의 귀농귀촌 정책 지원제도 및 귀농 전략 수립을 시작으로 영농기술 확보 전략지역주민과의 소통 및 화합방안, 재배작목 및 정착지 선택창농계획서 실습귀농선배와의 대화우수농장현장탐방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다. 

미래농업지원센터 이대엽 원장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 교육을 강화하고,체험형회합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귀농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료 후에도 센터만의 특화된 ONE-STOP컨설팅을 통해 생산에서 판로에 이르기 까지 지속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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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농업인단체, 청년농 육성과 농업환경·사회·투명경영 확산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는 4월 24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최흥식), 한국 4-에이치(H)본부(회장 전병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노만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정착 지원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사업 지원 ▲미래 농업을 위한 농업·농촌 연구협력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 ▲농업·농촌 가치 확산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한농대 발전기금재단을 활용해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관련 교육, 세미나, 캠페인,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지역사회에서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을 선도하는 농업인을 포상하는 등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농대 정현출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앞으로 참여 기관과 적극 협력해 청년농 육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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