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PR

한우자조금, ‘DMC 맥주 페스티벌’ 한우 이벤트

5일부터 8일까지는 ‘제4회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서 국내외 관광객 대상 이벤트 전개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 “우리 한우 일상에서 접하며 즐길 수 있게 할 것”

한우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MBC 상암문화광장에서 진행되는 ‘2019 DMC 맥주 페스티벌’에 참여해 한우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5일부터 8일까지는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리는 ‘제4회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 참여해 우리 한우의 맛을 외국인을 비롯한 축제 참가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2019 DMC 맥주 페스티벌’ 한우자조금 부스에서는 한우 불고기와 채끝 요리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시식회 및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 한우자조금 부스 참여 사진을 올리면 한우 불고기 버거 시식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물론 직장인이 많이 참여하는 축제인 만큼 응모권 추첨을 통해 한우 선물 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돼있다. 또한 당첨 선물로 맥주 안주로 제격인 한우 육포와 한우 버거를 증정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우자조금은 축제 분위기를 더욱 돋우기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우 OX 퀴즈와 한우 먹고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등 한우를 활용한 재치 있는 이벤트로 축제 참가자들이 우리 한우를 좀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5일부터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개최하는 ‘남산 한국의 맛 축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축제로 다양한 한국의 요리 및 맛집을 소개하며 전세계에 한국의 맛을 알리는 축제다. 올해는 ‘한국의 맛과 멋에 물들다’를 주제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인들의 요리와 함께 한가위 자선 경매, 한국의 장맛 요리 경연대회, K-FOOD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우자조금은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 참여해 축제를 찾은 외국인들과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우와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푸드 트럭에서는 한우 시식회를 진행해 누구나 맛있고 건강한 우리 한우를 맛볼 수 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주말까지 계속되는 DMC 맥주 페스티벌과 남산 한국의 맛 축제에방문해 우리 한우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한우자조금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우리 한우를 일상에서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우리 한우를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우자조금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2019 추석 맞이 한우 직거래장터’를 열고 한우를 시중가보다 최대 4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전/망/대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농대-농업인단체, 청년농 육성과 농업환경·사회·투명경영 확산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는 4월 24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최흥식), 한국 4-에이치(H)본부(회장 전병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노만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정착 지원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사업 지원 ▲미래 농업을 위한 농업·농촌 연구협력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 ▲농업·농촌 가치 확산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한농대 발전기금재단을 활용해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관련 교육, 세미나, 캠페인,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지역사회에서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을 선도하는 농업인을 포상하는 등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농대 정현출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앞으로 참여 기관과 적극 협력해 청년농 육성·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