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농정원, 국민과 함께 기관혁신 '앞장'

신명식 원장, 제1차 혁신추진위원회 갖고 혁신추진계획 보완‧개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최근 국민과 지역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경영 전반에 국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19년 제1차 혁신추진위원회’를 개최하였다.

 

농정원 혁신추진위원회는 기관에 대한 대내외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국민과 함께 기관의 경영혁신에 동참하고자 지난해 6월 25일 발족하였으며, 위원장은 충남대학교 농업경제학과 홍승지 교수가 맡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관 혁신전략 체계 구축,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및 내부 혁신 우수사례 발굴, 혁신과제 실적 및 성과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회의는 ’18년 기관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19년 혁신 추진계획에 대한 검토 및 제언을 위한 자리로, ’19년 경영혁신 추진 시 사회적가치를 기관운영의 핵심가치로 반영,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적극행정 및 소극행정 사례 발굴, 청년농을 위한 스타트업 확대, 농업 현장 애로사항 발굴 및 해결방안 모색 등 기관 특성에 맞는 국민 체감형 혁신과제를 수행하도록 당부했다.

 

농정원은 혁신추진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19년 기관 혁신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추후 혁신과제를 차질없이 수행하도록 교육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전 직원의 혁신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앞으로도 국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여 경영 전반 뿐만아니라 기관 추진사업과 농업현장 등의 실질적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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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동안 49만명 귀농귀촌...젊은층 귀농 지속 증가
지난해귀농‧귀촌 가구는340,304가구로 나타났으며,이중 귀농 가구는11,961가구로 나타났다. 귀농‧귀촌 가구중1인 가구와혼합 가구비중이전년대비 증가하였다. 1인 가구 증가는 미혼 비율이 높은40세 미만 연령층의 귀농 확대와가구주가 기반 마련을 위해먼저 이주후 가족 구성원과 합류하기때문인 것으로 보이며,혼합가구의 증가는 젊은층의가업(농업)승계를 위한U턴 귀농과고령 부모 봉양 등가족과 가까이 살기 위한추세에 기인한 것으로보이며,이는2018년 귀농귀촌실태조사 결과와도 경향을 같이한다. 특히,40세 미만 젊은 층의 귀농이 전년대비2.3%(31가구)증가하여,현행 기준으로 귀농 통계를 생산하기 시작한‘13년 이후 가장 큰 규모인1,356가구가 귀농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정부는2018년 귀농․귀촌 통계를 바탕으로귀농‧귀촌 활성화를위한 정책과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귀농‧귀촌인의 영농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귀농 창업자금,농외소득활동을 지원하고지역 융화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귀농 수요에 대응하여 ‘귀농 창업자금’은예산 추가 확보를 통해 확대(당초3,000억원 → 변경4,572억원)하여 지원한다. 자금과 관련한부정수급,사기피해 예방과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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