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경제

산림조합 ‘밤 소비촉진’ 특별판매전 

청정임산물 ‘푸른장터’ 통해 재고물량 소진에 매진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2018년 생산된 밤 재고량이 평년보다 많아 2019년 햇밤의 가격하락 우려에 따른 재고해소 및 임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특별활동을 전개한다. 

 

“밤 세 톨만 먹으면 보약이 필요 없다.”라는 말이 있듯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밤(栗)은 겨우내 부족했던 영양분과 비타민C를 보충하기 위해 대보름날을 비롯 간식으로 즐겨먹었던 천연 영양제이자 성장기 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영양간식이다. 

 

생밤의 재고량 증가는 지난해 수실류(밤·대추·호두·떫은 감) 대부분이 냉해와 고온 등 기상 피해로 생산량이 전년대비 감소하였으나 밤의 경우 중만생종 생산량이 20%가량 증가하여 평년보다 재고량이 많아지게 되었다.  

 

더구나 햇밤 수확시기가 다가오며 밤 재고물량에 따른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산림조합이 밤 재배 임업인들의 걱정을 덜고 영양적으로도 매우 우수한 밤 소비촉진을 위한 특별 활동을 전개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산림조합은 전국 산림조합 임직원들의 참여로 약 44톤의 생밤을 구매하였으며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으로 대규모 소비처 확보와 청정임산물 전문쇼핑몰인 ‘푸른장터’를 통해 일반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생밤을 판매하며 재고물량 감소에 나설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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