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과 농촌진흥

농협 공판사업분사, 농촌 일손돕기

임직원 20여명 평택 월곡동마을 방문해 배 화접작업 일손 덜어

농협(회장 김병원) 경제지주 공판사업분사는 최근 경기 평택 월곡동마을을 방문해 영농철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에 나선 한기열 판매유통본부장, 이동영 공판사업분사장 등 임직원 20여명은 평택과수농협(조합장 신현성) 임직원들과 함께 배 화접작업을 돕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월곡동마을 이장 김진성씨는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달려와 준 공판사업분사 임직원들께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익숙하지 않은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모습을 보니 농촌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느껴져 좋았다”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 이동영 공판사업분사장은“오늘 작업이 배를 생산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농촌을 이해하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농촌 일손돕기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포토뉴스 파노라마




귀농·귀촌인 10명 중 4명 마을리더로 변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귀농․귀촌인의 농촌사회 정착 과정을 파악하기 위해‘귀농․귀촌인 정착실태 장기추적조사’를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창길)과 함께 실시해 종합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14년,귀농․귀촌인1,039명의 동의를 받아,준비․이주․정착과정,경제활동,지역사회활동 등의 변화 추이를5년 동안 지속 조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조사결과,귀농․귀촌 후 정착기간이 길수록지역사회활동에 적극참여했으며,35.5%는 마을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특성을 보면조사 대상귀농․귀촌인들은 기존 농업인들보다 상대적으로젊고,다양한 분야에서학위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귀농․귀촌 동기로40세 이하에서는 생태적 가치,공동체 등을추구하는대안가치형이 많았고,41세 이상에서는은퇴․전원형이 다수였다. 준비,이주,정착과정은최근귀농․귀촌인일수록준비기간이 길고,준비 교육도 많이 이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사를 시작할 때농지를 구입한경우가41.4%,임차한경우가26.2%였으며,1년 안에54.9%가 농지를 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이주가 절반 이상(51.4%)이었으며,초기에 혼자 이주했더라도시간이 지나면 가족 합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정착 과정의 어

배너